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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조카 결혼식 복장은? 201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누이 아들 결혼인데 복장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복을 입고 올림 머리 해야 하나요? 아님 정장? 제가 외숙모입니다 40대 중반이구요 부산맘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부산맘 아기사랑♡˚ 부산맘수다방은 자유게시판입니다. (홍보,공구,댓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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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4기 판정받은 친정엄마 201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결혼식이 끝났고 여지없이 저는 매달 친정에 몇십만원씩 돈을 보냈어요. 남편은 집에서 쉬라고 했지만 정말 너무 미안하고 창피해서 안되겠어서 맞벌이 했습니다. 결혼하고 제 첫 생일날 시어머님이 상다리 부러리게 차려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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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이냐 정장이냐 2016.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조카의 알뜰하기가 그 엄마의 그 딸 답다. 무슨 신부가 한복을 빌려입을 생각을 하는지. 어허라 이제보니 내 한복은 시댁에서...친구:24일 시골 동창회 올겨? 나: 안가. 움직이면 돈 인데 회비낼 돈도 없고 결혼식 부조금도 없어서 용자 아들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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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면 유익한 우리예절[99문 99답] 2007.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는 시댁의 윗동서가 나이가 적더라도 형님이라 하니까 저의 아랫동서도 처형의 남편인 저를 나이가 적더라도 형님이라 불러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엄격히 말하면 귀하가 3살 위인 윗동서를 형님이라 부른 것도 우리의 전통예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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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삶을 되돌아보며 (결혼 이야기) --- 7 201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다른 복장이었다. "나도 이렇게 해주시면 안돼요?" -어, 제수씨가 그렇게 하고싶으면 할 수 있조- (아주버님) "그럼 형님...삶의 색깔이 웨딩드레서 차림보다는 전통혼례쪽이었고, 우리들 결혼식을 지켜봐 주시는 친지와 지인 들도 모두 우리 두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