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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아이뉴스24 https://naver.me/xX7GBjgR "너희만 좋은 쌀 먹냐?" 시어머니 병간호해 온 며느리 살해하려 한 시아버지 시어머니 병간호를 도맡아 해 온 며느리를 아령...

며느리가 시댁에서 심심할까봐 그러셨는지.. 그 동안 청소도 정리도 안하고 사신 집구석이 부끄럽지 않으신 것 보면.. 가족같이 생각한다는 게 그런 의미였습니다. 힘들게 아들이 돈 벌어서.. 며느리 좋은 것 먹고 입고.. 지들만 잘 살면 안되므로.. 함께...

늘어만 가는시어머니에 대한 불만이 쌓이다 보니 그냥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어 반격의 기회를 엿보다가 어느 날 되받아 치기를...주제에 말도 되지 않은 잔소리는 그만 하세요"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그 말에 주눅이 들어 그 날은 그것으로 일전을 치르고...

얘기야?” “안 가는 게 아니라 피곤해서 못 가겠다잖아? 가려면 당신 혼자 갔다 와!” 남편은 어이가 없었다. 가정교육은 차치...두 사람은 심각한 싸움을 벌였으나 아내는 끝내 시댁에 가지 않았다. 이 일로 남편의 본가가 발칵 뒤집혔다. 명절을 맞아...

안가는 평일엔 국이라도 끓여 달라하고 철철히 옷이며 신발이며 모자며 사다드리고.. 형편이 넉넉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형편도...대출내서 집 살 수 있었는데 시어른과 남편은 신혼부터 시댁에 들어와서 같이 살기를 바랬기에 대구에 집을 사는거에 굉장히...

부탁드려요 시댁이랑은 한시간반 거린데 어머님이 얼굴도보고 저녁같이 먹자고 토요일에 연락주셔서 오늘 저녁에 갔어요. 아직 신혼이기도 해서 저녁차리는거 도와드리려고 좀 서둘렀는데 가는 도중에 남편회사에서 연락와서 휴게소에 머물러서 본의아니게...

여행 가는거 말 안하고 간다고 하더니.. 굳이 말할 필요는 없지만..시댁은 그런가 봐요~ 친정은 딸자식 사위하고 꽁냥꽁냥하면 엄청 좋아하시던데... 왜 시자는 그런걸까요?? 자식한테 질투를 하시는 거 같아요~~ 저는 사실 여전히 이해는 안가요!! 제가...

수없구요. 혼자 시댁이랑 같이 다녀오겠대요. 근데 거짓말까지해서 안가는 것도 제맘이 찝찝하구요. 시댁이 백번 양보해서 이해...신경쓰실테구요. 저희 친정부모님은 결혼했으니 가서 며느리역할 하래요. 검진 결과는 녹음해오겠대요. 집에 엄마아빠...

제 주위에 보면 시댁에 안가는 며느리가 많아요, 남편과 애들만 보내고 자기는 집에서 쉰데요. 옛날 같으면 어림도 없는소리인데, 요즘은 그런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것같아요. 물론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사람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