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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청이들아 비청이네 어머님은 시댁 사람들한테 도련님 서방님 이런 호칭 쓰셨어?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칭 보자마자 너무 우웩..,스러워서 생각해보니까 우리 엄마가 쓰는 모습이 기억이 안 나거든 애초에 엄마가 삼촌들을 먼저 부르긴 했었나 싶고 엄마 세대도 다 안 썼던 분위기인지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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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호칭의 사용 ***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상대방의 형을 일컬을 때 제수씨, 수씨:동생의 아내를 직접 부를 때 제수:집안 어른에게 제수를 일컬을 때 (6) 시댁 가족의 호칭 아버님, 어머님:남편의 부모를 직접 부를 때 아주버님:남편의 형을 부르거나 일컬을 때 형님:남편의 형수나 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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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친척간의 호칭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댁의 호칭 아버지 어머니 부친(父親) 가친(家親) 모친(母親) 자친(慈親) 나를 낳아주신 분 나를 길러주신 분 할아버지 할머니 조부(祖父) 조모(祖母)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어머니 증조 할아버지 증조 할머니 증조부(曾祖父) 한 할아버지 증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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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예절 및 양가의 호칭-9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리 익숙해지자. 남편에 대한 호칭은 '자기, 오빠, ..씨, 형, 아저씨' 등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지만 몇몇 호칭은 시댁어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도 있다. 더욱이 호칭이란 것은 한번 입에 배면 좀처럼 고치기 힘든 것이므로 가능한 한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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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호칭...퍼온 글 200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전통적인 호칭이 원래 남자쪽 위주로 되어있어요 단적인 예로, 시댁과 처가란 말이 그렇죠. 남자 집안은 댁(宅)이고 여자 집안은 그냥 가(家)라.... 그것부터가 벌써 여자쪽 집안을 한끝발 아래로 놓고 보는 것 아니겠어요.. 원글님 말씀대로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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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호칭 이야기가 나와서요.. 201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만 없네여 -_- 그런 분위기다 보니 형님(큰시누)도 저를 머라 칭하지 않고 "얘"라고 합니다;; 사실, 시댁가서도 딱히 호칭에 대한 생각은 없었는데 호칭 관련 글을 보니 걍 참기름도, 배추김치도 갖고 있는 자기이름이 시댁에선 나만 없단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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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호칭 시댁호칭 201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느리 호칭 시댁호칭 1. 시댁의 계촌과 관계명칭 가. 시댁의 계촌 시댁의 친족관계와 촌수는 남편의 계통과 촌수에 의한다. 즉 아무리 며느리가 나이가 많더라도 남편이 아랫사람이면 며느리도 아랫사람이고, 며느리의 나이가 적더라도 남편이 웃어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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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호칭 '헷갈리네' 시댁호칭은? 201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가호칭 '헷갈리네' 시댁호칭은? 추석이 다가오면서 처가호칭 및 시댁호칭 등 명절날 만날 일가친척들의 호칭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처가호칭에는 장모님, 장인 등 자주 쓰는 호칭 이외에도 '처남댁' '아주머니' 등 자주 쓰지 않아 헷갈리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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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호칭 익히기 200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댁호칭익히기 결혼 후 신부들이 맞닥뜨리게 되는 가장 어려운 숙제는 바로 시댁 식구들 대하기. 말 붙이기는 그만두고라도 처음엔 얼굴도 구분이 안 되는 게 다반사다. 게다가 도무지 뭐라고 불러야 할지 남감해 "저기요…"로 얼버무리기 일쑤.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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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시댁 호칭문제 2006.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금 답글들을 보고 아 잘못 된거구나~ 하고 알게되었네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방금 신랑한테 전화가 왔길래 얘기했어요~ 아가씨 호칭 잘못된거니깐 얘기좀 해달라구요 ~그랬더니 그럼 너희 오빠가 나보고 "이서방 이서방" 부르는건 잘못된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