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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에서도 완전 좋았는데요 시드니에 오니 또다른 매력에 빠졌어요 각종새들이 마치 주인인양 유유자적! 우리가 방해꾼이 안되도록 사뿐사뿐 다녔답니다 가끔씩 꽃들도 따먹고.. 오페라하우스와 인접해있어 바다의 모습과 함께 더 황홀한 모습이었지요...

현대미술관, 박물관 , 천문대, 하버 브릿지, 크루즈선착장, 퀸 빅토리아 빌딩 쇼핑센터, 보타닉 가든 ~~~ 다양한 볼거리들이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드니 스콘 Scones 맛집으로 더 유명한 티 코지는 늘 여행자들에게 코지 Cosy 하게 아늑하고...

있는 곳이다. 나무 뒤에 보이는 빌딩들이 있는 곳이 시드니의 중심가이다. 하버 브리지가 숲 뒤로 보이고... 안으로 들어가 볼...많고...우측의 나무는 아주 거대하다. 우리는 보타닉 가든을 구경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든의 해안가를 따라 바다도...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블루마운틴 패더데일 포트스테판 스카이다이빙 천문대 오페라하우스 싱글오 보타닉가든 갔다옴 ..

키와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단체사진 촬영 후, 이번에 보타닉 가든 내에 새롭게 설치가 된 '세월호 기억 벤치' 앞에서 집회를...등이 이어졌습니다. 사진 출처: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드니 행동 채널 이 행사에 참석이 힘들었던 몇몇 동포들은 따로 만나 416...

음악당/보타닉 가든/중국식당 주님의 교회 11시 시니어 예배에 가서 교파를 초월하여 모이는 예배에서 남편이 예배를 인도하다. 무섭게 구원받았느냐고? 호통을 쳐서 마음을 써늘하게 하다. 힘없는 할머니들, 할아버지들이 많이 모이셨는데 ... 호통을...

황홀지경이긴 했다. 책에 빠져 황홀감을 느끼자마자 다시 시드니 "컨설베토리움 오브 뮤직" 음악대학으로 향한다. 바라만 보아도...이들은 그야말로 귀족 군단이랄 수 있겠다. 뒤이어 "로얄보타닉 가든"을 향해 걷는다. 왕립 식물원이긴 하지만 결혼식도...

아름다운 미술관을 소개해 드립니다 150 여년의 역사를 가진 시드니 아트 갤러리는 무료로 입장을 할수 있으며 주위에 보타닉 가든, 주립 도서관, 오페라 하우스와 세계 3대 미항의 크루즈선착장과 바다 풍경을 볼수 있어서 세게 관광객들이 들렸다 가는...

달링하버 뒷편 명품샾과 카페거리 오페라 하우스 옆에 보타닉가든 다녀오고 싶었지만 다리가 너무 아파 포기….. 일부러 주차비...가까운 비싼곳에 했지만 무리데쓰~~~!!! ㅠㅠ 아무튼 시드니는 역시나 관광의 도시네요~~~ 오랜만에 달링하버에 와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