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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으로 읽었는데 너무 재밌드라구요 ;;; 가끔씩 야한장면이 -_- ;ㅋㅋㅋㅋㅋ 한 가문의 일대기라해야되나?,,,,,,아무튼 ,,,,,,,재밌어요!! ㅋ

그 외 무수한 단편들 존 그리샴: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펠리컨 브리프, 하얀 집,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시드니 셀던: 하늘이 무너지다, 게임의 여왕, 텔 미 유어 드림 이 정도 읽었군요...;; 저 셋 중에서는 아무래도 킹의 글솜씨가 가장 뛰어난 것...

기억됩니다. 요즘 사는 것이 무료해서 소설책에나 재미를 들일까 싶어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도서관에 가서 시드니셀던이 쓴 게임의 여왕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중반 정도까지 읽었는데 내가 중년(40대 중반)이라서 그런가 소설 내용이 유치하고 현실성...

시드니 셀던의 시간의 모래밭의 <테레사 수녀> 김광한 미국 작가 <시드니 셀던>은 <시간의 모래밭> <게임의 여왕> <천사의 분노> <내일이 오면> <깊은 밤 깊은 곳>에 등등 많은 작품을 써서 전세계 독자들을 열광 시킨 그야말로 한 세기에 한명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