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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맛있는 음식도 먹고 꽃놀이도 많이다니게" 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나에게주는 선물 바로 앙헬레스 여행 입니다!! 시드니 앙헬레스 풀빌라 수영장은 약 4미터 X 10미터 의 프라이빗 개인수영장 입니다 남의시선 없이 오직 일행분...

저렴한 선물가게는 모두 중국인이 경영하는 듯. 여기저기 도로공사 중이라 이리저리 돌다 보니 차이나타운을 제대로 보지 못한듯...총독이 북쪽의 도메인 지역을 총독 개인공원으로 분리시키고 대신 주민을 위해 조성한 시드니 최대의 공원 영국 런던의...

되는~ 시가 35000원 짜리를 이번 여행에 동참하는 회원님들께 하나씩 팍팍팍 선물해드립니다~ 파랑/빨강/보라/회색.. 중에서 택1...혹시나, 백팩/배낭/핸드캐리어.. 가 없어서 호주를 못가는 회원들은 시드니쌤에게 말씀하심.. 쌈쌈한 것으로 맹그러...

크리스마스 선물’ (*오 헨리는 필명이고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1862-1910)이다. 반전이 있는 짧은 소설을 주로 썼다. 또한 기 드 모파상의 영향을 받아 풍자·애수에 찬 화술로 평범한 미국인의 생활을 그렸다. 윌리엄 시드니 포터는 1862년 10...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입니다. 복역 중인 이유로 필명을 사용했고, 이후 본명이 아닌 필명이 그의 본명처럼 사용되었습니다. 교도소에서 싹튼 뛰어난 문학적 재능은 그의 삶을 바꾸어놓았습니다. 석방 후 뉴욕에서 본격적인 작가...

다시 "시드니 시티팜"으로 길을 나선다. 역시 호주의 날씨는 변덕쟁이라더니 다시금 비가 슬슬 내리기 시작한다. 하여 계획했던...포기하고 나흘 내내 청바지로 견디는 것, 예전 배낭여행 때나 가능했던 여행 복장을 패키지 에서도 써먹다니 싶었다...

이번 여행은 박사님과의 만남으로 풍요로워 졌거든요! 박사님께서 어그부츠 추천해주셔서 와이프 선물로 잘 사갔습니다. https://youtu.be/qpzyYf8wKt4 또한 추천해주신 fish&chips 맛집도 가봤는데 배부른데도 또 먹고싶어지는 맛이었네요. https://youtu...

손녀들 선물값을 쥐여주고 내 짐을 트렁크에 싣고 목포로 데려다 주었다. 목포 친구들과 합류해서 광주시청에 도착하니 하나둘씩 친구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한참을 있으니 여기저기서 웅성거리기 시작한다. 무슨일이 있나? 비행기가 21시간 지연된다는데...

했다. 시드니 하버 브릿지 정상에서 정상등정이수증 브릿지 클라임이 끝나고 옷과 장비를 반납하고 나면 이수증을 건넨다. 날짜와 시간, 이름이 적혀 있다. 다리위에서 찍은 사진을 찾으려다가 그냥 돌아섰다. 아마도 USB에 저장시켜 주면서 돈을 받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