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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 할매국수 위 치 : 구룡포로타리앞 수협맞은편 소개메뉴 : 시락국수 가 격 : 3000원 소개이유 : 기타사항 : 찬바람이 부니 뜨끈한 시래기가 생각나시죠~ 요 몸에 좋은 시래기가 국수와 만나니 그 맛이 아주~~~우와~~ㅋㅋㅋ 구경할까요~~^^ 에헤이...

우선 원래 마산식당의 주메뉴가 국밥이므로 저는 국밥을 먹지않고 시락국수를 먹었지만 탕, 찜, 정식 코너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경상감영공원 인근에 시락칼국수가 있다는데... 블로그나 카페에 제법 포스팅이 되어있기에 궁금증이 너무나 커져있었죠...

밥 대신에 칼국수를 말아 먹는다는 생각하시면 그 맛에 대해 쉽게 이해가 되실 법도 하다. 해장국이 등뼈고기 중심이라면 시락국수는 우거지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다는 것... (시래기는 원래 무줄기와 잎을 말린 것이고, 우거지는 배추잎을 말린 것이라...

민박 #구룡포시락국수 #어촌체험마을 #독채민박 #독채민박 #코로나19피난처 #청정지역장기면 #단한팀만모십니다 ​ 김영철의 동네한바퀴-구룡포 시락국수 SEA & BLUE 독채민박에서 자동차로 실제거리 15분! 동해안 최고의 드라이브코스 http://vod.kbs.co.kr...

꽁치 시락국수 천영필 구룡포 선창에서 멀지 않은 시장 오래된 국싯집 파는건 4000원 짜리 시레기와 꽁치다진 완자 든 꽁치 시락국과 꽁치시락국시 60년대 힘들게 세월을 보내던 새벽 배를타야 했던 남정네들이 먹고 힘을 내던 그 음석 빠져나간 자리엔...

여기에 꽁치 완자 당구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농심에서 70년대에 시락면 이란 된장맛 라면을 생산하였는데 신춘호의 고향 울산도 이 음식이 있나 봅니다.

마산식당에 자리 없어면, 군위 식당으로 가곤했는데, 인근손님은 마산, 성시경 이야기때문에 온 손님은 주로 군위로 가네요, 연예인공화국답네요 하늘이 깨끗한 오월의 하늘입니다 저의 별미 시락국수는 없어졌답니다 한 숱가락 덜 먹기 장미의 계절입니다

및 업무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일차 울산 중구시니어클럽(제례음식전문점 '얼' / 더 시락국밥 / 더국수 / 파워실버공동작업장 / 지관서가 '울산시립미술관점')방문 울산중구시니어클럽 기관소개 및 정보공유 태화강 국가정원...

오는군요. 손님 중에는 급하게 나오느라 아침을 먹지 못한 택시운전사 분도 있습니다. 메뉴는 처음에 시락국밥 하나로 시작했는데 갈수록 늘어 국수, 팥죽, 율무죽이 있습니다. 모두 1천원입니다. '특미'라고 해서 시락국에 말아주는 국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