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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고 무우를 거둬드리며 무성한 잎사귀를 싹둑자른 무청을 밭울타리에 걸쳐 말리고 있습니다. 눈.바람 강추위에 얼었다...먹고싶어지네요. 어머니가 해주신 구수한 시래기된장국.시래기된장지짐.시래기볶음.생선조림등에 깔아서 먹으면 그맛이 으뜸...

사진이 모두 이상하게 나왔지만 맛있게 먹은 반찬 이었답니다. 보기보다 맛있는 반찬 무청시래기 지짐 이네요. 섬유질이 풍부해서 장건간에 그만인 무청시래기~ 육식 많이 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그런 먹거리가 아닐까 하네요. --- 벌써 불금일 이네요...

생선요리] 무청시래기 꽁치조림/꽁치통조림 시래기조림 깨끗이 씻은 무청을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무청에 새우젓, 다진마늘, 통밀가루, 들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지짐] 무청 시래기 된장지짐/무청나물/시래기나물 * 국물을 쌀뜻물을 이용하면 통밀가루...

님 레시피로 맛있게 만든 시래기나물, 시래기지짐 삶아놓은 남은 시래기로 나중에 고등어조림이랑 여러가지 요리를 해두려고...영양가 많고 착한재료 시래기나물 !!! 들기름에 볶는 시래기나물도 참 맛있을 것 같아요 무청 시래기는 칼슘과 나트륨 철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