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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 송도의 상인이 와서 기다린 지 오래라. 又被案前催入直(우피안전최입직) : 또 안전께서는 입직하라는 재촉을 받아 背人燈下著羅衣(배인등하저라의) : 돌아누워 등불 아래서 옷 갈아입는다오. 2005.06.05 23:40:48 원본으로 이동 작 성 자 : 운영자...

다시) : 송도의 상인이 와서 기다린 지 오래라. 又被案前催入直(우피안전최입직) : 또 안전께서는 입직하라는 재촉을 받아 背人燈下著羅衣(배인등하저라의) : 돌아누워 등불 아래서 옷 갈아입는다오. 한벽당십이곡6(寒碧堂十二曲6)-신광수(申光洙) 한벽당...

흐른다. 시래를 굽이쳐 문인을 맞이하고 차 향기 푸른 물결에 피어오르네. 18. 蟾津江(섬진강) 蟾津江水發峰泉(섬진강수발봉천) 流入嶺湖南海前(유하영호남해전) 抱擁碧溪千萬壑(포옹벽계천만학) 片舟乘搭酒中仙(편주승탑주중선) 섬진강은 데미샘에서 발원...

효자 송도(宋滔) 및 관정(觀亭) 송 율의 후손으로 시문에 뛰어나 반구대에 <圃隱鄭先生永慕碑>와 <圃隱先 生永慕辭> 등을 찬명(撰銘)했으며 많은 유고가 전한다. 모은대추술(慕隱臺追述) 송석(松石) 송종옥(宋鍾玉) 모의추성공묘연(慕義追誠恐然) 앙첨귀작...

다시) : 송도의 상인이 와서 기다린 지 오래라. 又被案前催入直(우피안전최입직) : 또 안전께서는 입직하라는 재촉을 받아 背人燈下著羅衣(배인등하저라의) : 돌아누워 등불 아래서 옷 갈아입는다오. 한벽당십이곡8(寒碧堂十二曲8) 한벽당 십이 곡-신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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