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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하여서는 잘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 3818) 시러베장단에 호박국 끓여 먹는다 : 실없는 사람들과 엉뚱한 일을 저지른다는 말. 3819) 이날 이때까지 : 오늘에 이르기까지. 3820) 등 굽이...

모른다 숲도 커야 짐승이 나온다 시간은 우정을 돈독하게 하고 사랑을 엷게 한다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시러베 장단에 호박국 끓여 먹는다 시시덕이는 재를 넘어도 새침데기는 골로 빠진다 시앗 싸움엔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시앗 죽은...

놈하고 자식 키우는 놈은 막말을 못한다 쇠힘도 힘이요 새힘도 힘이다 수풀엣 꿩은 개가 내몰고 오장의 말은 술이 내몬다 시러베 장단에 호박국 끓여 먹는다 시시덕이는 재를 넘어도 새침데기는 골로 빠진다 시작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시앗 싸움엔 돌부처...

쇠모시 키우는 놈하고 자식 키우는 놈은 막말을 못한다 807. 수풀엣 꿩은 개가 내몰고 오장의 말은 술이 내몬다 808. 시러베 장단에 호박국 끓여 먹는다 809. 시시덕이는 재를 넘어도 새침데기는 골로 빠진다 810. 시작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811. 시앗...

안경알 하나가 없어진 줄도 모르고 정상에 와 옆에서 얘길 해주고서야 알았다), 술 취해 나오는 흘러간 하이킹 노래에 시러베장단은 얼마나 우리 마음을 흔쾌히 해주었던가! 시간 멈춰선 천황산 정상의 한 때는 낙원에서 추방당한 늙은 아담들의 또 다른...

놈하고 자식 키우는 놈은 막말을 못한다 쇠힘도 힘이요 새힘도 힘이다 수풀엣 꿩은 개가 내몰고 오장의 말은 술이 내몬다 시러베 장단에 호박국 끓여 먹는다 시시덕이는 재를 넘어도 새침떼기는 골로 빠진다 시작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시앗싸움엔 돌부처...

커야 짐승이 나온다 534 시간은 우정을 돈독하게 하고 사랑을 엷게 한다 535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536 시러베 장단에 호박국 끓여 먹는다 537 시시덕이는 재를 넘어도 새침데기는 골로 빠진다 538 시앗 싸움엔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539...

일삭(一朔)이 넘었는뎁쇼." 일하느냐?" "며칠 되지 않습니다. 어서 놀이채랑 식대를 놓으셔야 젓장수를 내쫓지요?" "천상 시러베장단에 호박죽 끓이게 되었군. 꿈자리가 어지럽더라니. 네 이년, 오늘 식대는 엄대 긋거라." "농이시겠지요. 잔술을 팔아...

눈깜쟁이 명 실눈처럼 눈이 매우 작은 사람. 실코 명 실로 고리처럼 만든 코. 옹골지다 형 실속이 있게 속이 꽉 차 있다. 시러베장단 명 실없는 말이나 행동을 낮잡아 이르는 말. 부러 부 실없이 거짓으로. 얼바람둥이 명 실없이 허황한 짓을 하는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