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5개만 된다는 거~ 괜스레 포인트 욕심이 생겨서는 지웠던 캐시워크도 다시 깔고, 토스 만보기도 열심히 애용해 보기로 했어요...아침에 먹다 남은 배추 이파리도 함께! ㅋㅋ 커피는 공짜로 먹을 방법이 있으니 집에서는 챙겨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흐흐...

캐시워크랑 다른 걷기 앱을 함께 사용하고 있어서 더 열심히 해요. 처음에는 소소한 앱테크를 위해서였지만, 하다 보니까 확실히 건강 관리도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 어떻게 당첨을 확인하셨나요 ? 당첨 확인을 하고 나서 기분이 어떠셨나요 ? 아니요...

끌어모은다. 이렇게 모은 돈으로 커피나 간식 등 사소한 지출에 충당하며 작은 ‘공짜 소비생활’의 기쁨을 누리는 이들. 명품도...같다고 볼 수 있다. 걸을 때 마다 돈이 쌓이는 캐시워크 걸을수록 보상이 쌓이는 만보기 콘셉트의 앱. 100걸음당 1캐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