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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구나. 시룐 들송아지같이 펄쩍펄쩍 뛰어오르는구나. 7) 여호와께서 호령하시자 섬광이 번쩍번쩍 8) 여호와께서 호통치시자 광야가 흔들흔들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까지도 마구 뒤흔드시는구나. 9) 여호와께서 소리 지르시자 암사슴이 깜짝 놀라 산통...

뫼라는 뜻인데 한자로는 고고산(高古山)이라고 했고, 노꼬메를 음차하여 녹고산(鹿高山)이라고도 불렀다지만, 지금은 순우리말 정겨운 이름인 노꼬메로 부르고 있다. 바로 옆에 작은노꼬메가 있어, 큰노꼬메로 구분하기도 한다. 소길목장 상잣길 얕은 돌담...

뽑아낸다는 뜻으로, 재물을 마구 착취하여 백성을 괴롭힘을 이르는 말. 준변: 뛰어난 언변(言辯). 준축: 땅이 주저앉아서 우므러짐. 준견: 빨리 달리는 개. 준삭: 일정한 달수가 다 참. 준규: 의거하고 지켜야 할 규칙이나 규정. 준뢰: 제사를 지낼 때에...

했다는 뜻이지~ 그리구 벌써 3번째 종교편지야!! 이런 거 보면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아~ㅎㅎ 나 1,2주차 편지두 보냈는데 오늘 받으려낭? 받구 좋아했으면 좋겠댜 나 그림 진짜 못 그리는 거 알지?ㅜㅠ 나 엄청 노력했다~? 나한테 뭐라고 하면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