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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토) 창림2주년 단합대회 결산보고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말/시루떡반말) 10 마트(과일 야채 일회용품등) :187,950 11 소시지:23,200 12 카풀비 :3×80,000=240,000 (한음이님 스카이님 순재님) 총지출 :3,740,650 잔액 :마이너스 2,000,650 기금에서 사용합니다 벌써 창립2주년 눈깜박할새에 2년이 지났다 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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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콩 시루떡 맛있고 싼 집 2002.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희동 사러가 쇼핑센타뒤 '대구 방앗간'에선 노란 콩시루떡을 잘 해서 늘 붐비는 집이다 가격도 저렴해서 반말에 3만원이다 좋은 쌀에 뜸을 잘 들이는것 같다 주소 : 서대문구 연희 1동 사러가 쇼핑뒤 전 화: 02) 324 - 2913 *낼 교회에서 소그룹 윷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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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받는 절차와 예절 200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에서 가격을 책정합니다. 그중 30∼50% 정도 떼어서 그날 수고한 신부 친구들에게 ‘꽃값’을 주기도 하고, 또 그 꽃값에서 얼마간을 떼어 집들이 때 선물을 사가기도 한다. ▶시루떡은 절대 바깥에 돌리지 않는다? 지방에 따라서 시루떡을 쪄놓고 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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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 조은주 202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반말이에요? 원희: 혼잣말이에요. 재희: 그러기엔 너무 잘 들리는데. 원희: 그렇긴 하지? 두 사람, 피식 웃는다. 불이 꺼진다. 다른 날 다시 원희와 재희 방 발코니에 불이 켜진다. 이번엔 두 사람이 서로를 쳐다보며 서있다. 밀담을 위해 에어팟을 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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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고 일 진 놈 VS 평 범 한 여 학 생 ※ [1 ~ 3] 200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팥떡.시루떡.쥐새끼.이 삶아먹고 쩌먹고 데쳐먹고 지져먹고 튀켜먹어도 모자랄놈아.!!!! " "아.왜 또 -_-^!!! 등짝 떄리지마!!" "아휴 ㅜ0ㅜ 이것도 동생이라고 . 야 내가 저번에 너 상고 모임땜에 술마시고 늦게온날 니가 사정해서 엄마한테 안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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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하고 훈훈한 정이 넘치는 풍경 함 들이는 날 2007.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한다. 식구들만 먹는 정도니까 준비할 시루떡의 양은 반말 정도면 적당하다. 시루떡의 콩은 가루를 내지 않고 통으로 해야...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1백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가격을 책정한다. 함값을 신랑 친구들에게 주면 신부 친구들에게 꽃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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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희 가계 예로 해드릴게요 2009.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준히 찾습니다. 그만큼 떡에 대해 자신감있는 떡도 만들어야 겠지요.. 참, 시루떡 반말은 세켜, 한말은 다섯켜인데 반말이라고 반값 받지 않습니다. 시루떡은 켜로 계산해서 가격 산정합니다. 쌀가루로 켜당 1.4킬로 정도이고 반찰 시루떡 한말이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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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en Angel † RAIN #1 [ 소년을 만나다 ]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를 가격했다. 머리를 긁적이며 신음 하던 한나를 한대 더 때리고는 이러 저러 잔소리와 함께 책을 빼앗어 가버렸다. 중얼거리면서 선생님의 뒷모습을 지켜보던 한나는 머리를 매만지며 하는 수 없이 노트 필기를 시작해야만 하였다. .... " 엄마,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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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성사를 알리는 작은 축제 << 함 >> 2007.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은 반말이면 적당하다. 시루떡의 콩은 가루를 내지 않고 통으로 해야 하며 칼을 대고 자르지 않고 손으로 찢거나 주걱으로 떠서 먹는다. Q. 청사초롱은 어디서 구해야 할까? A.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은 한복집. 청사초롱은 대문 밖에 밤새도록 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