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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세계사 33 #8년째 접어든 시리아 내전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국'을 세웠지요. 하지만 연합국인 프랑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시리아 왕국을 위임통치하기 시작했어요. 프랑스는 시리아를 통치하면서 갈등과 분열을 조장했어요. 시리아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이슬람 수니파가 아닌, 소수파인 시아파를 지배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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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 시장에서 시리아 파운드가 역사적 저점으로 하락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 지역이 파괴적인 지진 으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 이로 인해 수백만 명이 이미 집을 잃고 기아와 싸우고 있는 시리아 인구가 더욱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지진 여파로 세계은행은 지난 2월 올해 전망치를 2.3%포인트 내린 5.5%로 수정했다.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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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공격으로 꽉 찬 시리아 군 졸업식에서 89명 사망 277명 부상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습니다. 내전으로 50만 명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이 부상했으며, 현재 난민인 500만 명 이상을 포함해 전쟁 전 시리아 인구 2,300만 명의 절반이 이 분쟁으로 인해 실향민이 되었습니다. 관련 커버리지 coverage 미군 터키 무장 드론 격추 후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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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는 어떤 나라인가?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리아군 기지로 추정되는 곳에 큰 폭발이 일어나고 있다. 내전은 수니파와 시아파 간의 종파 갈등으로 전개되었다. 시리아 인구 2200만명 중 4분의 3이 수니파인데 시아파계 분파인 알라위파가 군과 정부 요직을 모두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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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와 아사드에 관한 10가지 거짓말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사드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고 입증된 경우는 한 번도 없다. 10. 아사드가 제거되면 시리아에 평화가 온다. 아사드가 사라지는 순간 인구 1800만의 시리아는 민족과 종파로 찢겨질 것이다. 수백 만 기독교인과 시아파들이 박해받고 살해되거나 추방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