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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칼럼] 시리아 지진, 재앙의 ‘최종판’에 넋을 잃다 202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사상자가 많았던 곳은 하림(Harim), 아프린(Afrin), 그리고 제벨 사만(Jebel Saman) 순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진 직후, 시리아 정부가 통제하지 않는 북서부 지역에 물자를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시리아-튀르키예 국경에 위치한 ‘밥 알 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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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가 많은 이유..jpg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시 17분 발생한 7.8을 시작으로 여진이 계속 되고 있음 여진이 7.5.. + 현재 지리적으로 가장 움직임이 활발한 단층대에 위치해 있음 국토 자체가 4개 단층선 교차지점임 지진도 진원의 깊이가 얕고 규모가 큰 상태 + 구조적으로 오래된 건물들 +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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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과 예언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사망자 수가 현재 2만명대에서 추후 10만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역대 3번째로 많은 사망자수에 해당합니다. 아시아와 유럽의 길목에 서 있는 튀르키예는 지진의 핫스팟입니다. 튀르키예는 유라시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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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지진 피해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원 “고통받는 이들을 잊지 맙시다”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동부에 위치한 가지안테프 시에서 50킬로미터, 시리아 알레포 시에서 60킬로미터 떨어진 튀르키예 킬리스 난민캠프로 보내진다. 구호품 분배는 ‘라바’(Rava) 재단의 운영진이 맡는다. 현지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라바 재단은 수많은 이재민에게 식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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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아랍공화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40만 명에게 의료 물자를 보낸다.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 또는 몇 주 동안.WHO가 2월 6일 월요일 시리아 북서부 지진 생존자를 치료하고 있는 16개 병원에 미리 배치된 의료 및 외과...미터톤의 물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국제인도주의도시(IHC)에 위치한 WHO 글로벌 로지스틱 허브에서 보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