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것저것 묻길래 그래서 친구맺기로 했다. 청나라때 일제의 건축양식과 청나라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이곳을 보기위해 시먼ㆍ용산사를 밤에 다시 방문했다. 2시간 넘는 거리를 매일 차로 왕복한다는 친구다. 다음달에 한국에 온다네요.부산으로 여행...

저녁에 갈 거 같은데 그낭 지하철 타야 되나

먹었다. 정말 달콤하고 맛있다. 일반 빙수는 70元 내외다. 타이베이에서 가장 유명한 망고빙수 가게로 1920년 창업된 ‘삼형제 빙수’가 시먼에 있다. 용산사에서 걸어서 시먼에 갔는데 중심지에 ‘삼형제’가게가 있어 인증 사진 찍는 것으로 만족했다...

타이페이프렌즈 책을 보면서 일정을 짜고 있는데요 숙소가 시먼역 근처입니다. 시먼역과 용산사가 한정거장 이더라고요 mrt로 책에는 단수이역에서 단수이용산사까지 걸어서 10분이라고 쓰여있는데 mrt로는 굉장히 멀더라고요.... 혹시 용산사가 여러개...

12월 23일 수요일, 출발! 북부 및 서남부 북부 고궁박물원+충렬사+ 서남부 용산사+화시지에스+시먼딩+시먼홍루+K Mall 22층 유스호스텔 암튼 밤새서 온갖 자료 출력하고, 지도에 동선 그려가며 일정을 짯지만 결국 공항서 프렌즈 타이페이를 한권 더 구매...

대학 - 용산사 - 삼미식당 - 발마사지 (西門足體養生館) 내가 여행 중 가장 행복했던 날을 꼽으라면 한치도 망설임 없이 둘째 날을 꼽겠어! 😆 가장 먼저 아침 일찍 융캉제를 들리기로 했어 누가크래커도 사야하고 우산도 사와야하니까 백팩을 들고 갔어...

불꽃 버불티 한잔 맛은 느끼 ㅋㅋ 이틀 묵을 우리 숙소는 시먼 한가운데 자리한 "Swiio hotel " 아기 자기 귀요운 작은 호텔 짊...뚜벅 뚜벅 걷다가 눈에 걸린 거리들 한적하니 좋다 용산사에 도착하니 저녁 예불 시간이다 도처에서 복을 비는 기도하는...

한 컷 ㅎ부전시장 같이 큰 시장이었다 다시 지하철 타고 용산사로 낮 용산사 낮 보피랴오 역사 거리 버스 타고 국립대만대학교로...예술가들이 입주 해 예술촌으로 변신했다는데 지하철 타고 시먼역으로 와서 아종면선 곱창국수 소자로 먹으면 딱이다 맛...

늦은 시간, 루이팡 역에서 기차를 차고 다시 버스를 타고 시먼으로 돌아왔다. 타이페이에는 수도 없이 많은 크고 작은 사원들이...밤에 더욱 절경이라는 용산사를 찾았다. 8시 까지 입장을 하여야만 용산사를 구경할 수 있다고 하여 시간이 모자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