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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6.토론토 시동인
캐나다 토론토 지역의 시동인, 시.6.토론토의 문학 카페입니다.
cafe.daum.net/p6toronto 랭킹: 1 단계 회원수: 33 개설일: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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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회 변창섭, 69회 김영제 동문 출판기념회 소식 2017.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제 (69회)동문이 멤버로 활동하는 “시.6.토론토” 시동인 들이 4월 24일 오후 4한국일보 도산홀 에서 두번째 동인시시집...보여주마” 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합니다 제 1 시집 “세인클레어의 레그맨”에 이어 3 년만에 출판되는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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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모임 보고 - 헤일,시저 2016.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시에 헤어졌어요...^^ ** 오늘은 읽을 거리가 많아서 회계부터 먼저! 문화비수입 12만 영화 -54000 점심 -56000 커피 노혜경...앞으로는 못다 푼 수다성 멘트는 여기에 올릴게요 ~^^ 우선 배은영씨 초콜렛 덕분에 세인세관 무사통과했답니다~~ㅎㅎ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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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민초 해외문학상] 수상작 및 심사평 2010.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 [민초 해외문학상] 2008년도 총 응모자는 14명이었고 중국동포 문인들이 12명의 응모자로 제일 많았으며 카나다에서 변 창섭 시인을 비롯 2명이 응모를 했는데 심사위원 일동은 변창섭 시인을 만장일치로 제 1회 수상자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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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민초 이 유식 해외동포문학상 수상자 심사평 2008.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인트 클레어의 레그맨>> 등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 시 한 마리를 낚아 왔습니다. / 잘 차려 놓은 식탁에 모두들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 나는 음미까지 하며 맛있게 먹습니다. / 그러나 이내 아내는 눈살을 찌푸리고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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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캐나다 민초문학상 200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 되게 하라>, 시 해설집 <현대시 이해>, 공저 <얼음비 온 다음날>, 시 둥지 <살아온 날들의 굳은살로 박혔어도>, <세인트클레어의 레그맨> 등을 펴냈다. 비록 변 시인이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이날 제1회 민초 해외문학상 시상식은 시종 잔잔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