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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속 태아 표본도 봤다"...93세 '731부대' 노병의 참회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13일 신화통신, 환구시보, 광명망 등 다수의 현지 언론은 731부대 소속 소년병이었던 시미즈 히데오(93)가 전날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 하얼빈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하얼빈은 일제가 1932년 중국에 세운 괴뢰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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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 공화 모두 당 강령서 ‘北비핵화’ 삭제했다/북 미국연구소 “미국 주도 도발 심해질수록 정의의 억제력 강화될 것”(펌)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밀 활동을 대체했다" * 조선 "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40여 년 동안 550여 차례 정변 일으켜" * 일본군 전 731부대원 시미즈 히데오 참회 "역사적 사실은 감출 수 없다" * "일 위안부로 끌려간 중화권 20만명 중 418명만 전쟁 끝까지 생존" * 세계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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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포로 등 해부한 일본군, 임산부도 있었다”…日 90대 노인의 양심고백 [핫이슈]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부르며 각종 생체실험을 자행한 악명높은 부대다. 영국 더 타임스의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얼마 남지 않은 731부대 소속 생존자 중 한 명인 시미즈 히데오(93)는 약 80년 전인 14살 때 소년대원의 신분으로 4개월 넘게 731부대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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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문경의 기관장과 직원 3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服部清吉), 훈8 노다 쓰네오(野田常雄) 산업기수 다시로 무네죠(田代棟三), 기쿠지 고우죠(菊地浩三), 시미즈 도쿠히사(清水德久), 기모쓰키 히데오, 아라이 진오(荒井珍雄) (월70), 다나카 히데지(田中秀治), 윤갑균 (尹甲均), 한병태(韓秉兌), 노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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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산 채 해부”…경성크리처, 단죄 없던 ‘731부대’ 역사 소환하다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한 장면. 넷플릭스 유튜브 갈무리 731부대원 출신으로 당시의 참상을 증언하는 93살 시미즈 히데오는 지난해 8월 문화방송(MBC), 12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마루타를 산 채로 해부하고 보관한 표본실의 기억을 증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