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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2617]視民如傷 (시민여상)-백성을 보기를 자신의 상처를 보듯 하라.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2617]視民如傷 (시민여상) 視民如傷 (시민여상) 볼 시, 백성 민, 같을 여, 다칠 상. 백성을 보기를 자신의 상처를 보듯 하라. 백성을 보기를 다친 자를 보듯이 한다. 깊이 백성을 사랑하고 矜恤(긍휼)히 여김을 이름. 출전= 孟子(맹자) 離婁下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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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구> 나의 상처 보듯 너를 본다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혼은 당시 진주 목사였던 몽응(夢應) 이제신(李濟臣)에게 보낸 시에서 수령의 지켜야 할 덕목으로 ‘시민여상(視民如傷)’을 강조했다. 시민여상은 『맹자(孟子)』「이루하(離婁下)」의 ‘문왕은 백성들을 볼 때 다친 데가 있지 않은가 걱정하였으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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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18일 時事漢字 202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일 1. 時事漢字 암약(暗躍 ) 압송(押送) 혼(우)매 昏(愚)昧 지지율(支持率) 불상사(不祥事) 외환죄(外患罪) 산분장(散粉葬) 시민여상(視民如傷) 유혈사태(流血事態) 좌불안석(坐不安席) 2. 單語풀이 암약(暗躍 )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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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한백의 연말이 을씨년스럽다.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했으니 태수로서야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그래서 맹자(孟子)는 ‘여민동락(與民同樂)’을 그렇게도 강조했고, 시민여상(視民如傷)하고, 즉 지도자는 측은지심(惻隱之心)이 있어야하고, ‘선우이후락(先憂而後樂)’을 태수 들에게 요구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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視民如傷 [시민여상]...이라. 201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視民如傷 [시민여상]...이라. 손자가 군대를 지휘하여 초나라를 멸망 직전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오나라는 초나라와 전쟁에서 승리한 뒤 사신을 이웃의 진陳나라로 보내 회공懷公의 입국을 요구했습니다. 약한 진나라로서는 기존의 초나라를 저버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