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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스크롤 압박이 되었어요. 저번에 만든 뉴 골든리트리버는 너무 새끼 강아지 모습이라 배포할까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허스키는 그래도 잘 만들은듯 하네요. (털만 조금 건드리면 말라뮤트로도 변신 합니다. -_-;;) 밑에는 영화 에이트빌로우 아시죠...

허스키랑 말라뮤트랑 당연 틀립니다. 허스키능 중거리설매견이라 덩치가 작아요....중형견이구요... 말라뮤트는 장거리썰매견이라 덩치가 좀 큽니다....대형견이지요.... 골격이나 생김새로 말씀드리면 이해 하시기 좀 난해 하실꺼구요.... 털은 두종다...

계신분이라면 직접 가겠습니다. 예방접종등 강아지에 비용이 들어가셨다면 유료 분양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종은 시베리안허스키,말라뮤트를 원하고 있구여! 강아지 친구를 아직 길러본적이 없어서 여러 간접 경험담을 통해 선배님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사진속엔 한마리의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냥보면 강아지입니다ㅡㅡ~ 자세히보면 좀 귀엽습니다>< 그리고 매우 자세히 관찰하면... 강아지가 뒷짐을지고 서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