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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대회 AIG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 약 53억5000만 원)에서 우승하며 신데렐라 스토리를 써낸 시부노 히나코(21, 일본)가 아직은 일본 투어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시부노는 4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밀턴킨스의 워번...

혼다 마린 - 여전히 10위안에 올라있는 혼다 마린선수군요...남자인기 3위의 우노 쇼마와 사귄다는 소문이...^^;; 6위 : 시부노 히나코 - 프로골프선수입니다... 7위 : 후지사와 사츠키 - 컬링 올림픽 대표죠...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선수가 아닐까 생각...

아야카(세계19위)와 겨뤄 첫 홀부터 리드를 잡으며 2&1로 승리를 맛봤다. 15분 후에 출발한 고진영-김효주는 사소 유카, 시부노 히나코와 맞붙어 두 홀을 남기고 3홀 차로 이겼다. ◎ 정창민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 KPGA GS 칼택스 매경오픈 FR ◎ 박보겸...

전력도 한국을 앞선다는 평가다. 2021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을 제패한 통산 6승의 하타오카 나사(24·일본·15위)를 선두로 후루에 아야카(22·19위), 사소 유카(22·35위), 시부노 히나코(39위)로 팀을 꾸린 일본은 복병으로 거론된다. 기사제공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