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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부야의 숨겨진 맛집, 회전초밥집 < 스시시장 > . . 시부야에서 한국사람들 약속은 , 하찌꼬우(개동상) 동상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또 바로 앞에 센터가(길)로 들어서는 번화가 이기에 , 당연하기도 하고.. 고로, 시부야역 좌우 한적한곳으로 오는일...

건너와서 반대편을 찍은겁니다. 100엔 초밥집(정확히는 세금붙어서 105엔 초밥집)인데 맛는 가격대비 괜찮은데 손님이 많으니...있습니다. 다만 많이 비싼건 추가돈을 내야하고요. 시부야역에서 스타벅스쪽으로 건너와서 골목안으로 들어오면서 두번째...

그릇당 125엔!

누구는 20분걸린다던데 저랑 친구는 1시간이 걸려서 도착 ㅠㅠㅠ 짜증도 짜증이고 . 배도 고팠지만. 회전초밥을 위해 꾹- 참았습니다 . 시부야109와는 다르지만. 제 입이 그리 비싼 입이 아니므로........맛있었습니다 ^-^ 슝슝 지나가는 초밥들은...

유명한 시부야의 100엔스시 - 회전초밥 제이알 야마노테 센을 타고 시부야 역에 내립니다 시부야 역에 내리면 정말 눈뒤집히게 사람은 많습니다만..내려서 위쪽으로 쳐다보면 109백화점에 큰 전광판 테레비가 보일것입니다 그아랫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정확한 위치 알려주세요. 시부야역을 기준으로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낸 초밥으로 밥이 너무 크고 네타의 선도나 종류가 뒤떨어져 두 번 다시 가 고싶지 않았다. 東京시절 자주 가던 시부야에는 이런 정액 회전스시집이 두군데 있었는데 한군데는 100엔, 또 한군데는 120엔을 받는 집이었다. 두 집중에서 가격뿐 아니라 위치...

회전초밥(회전스시)는 가격적인 장점 외에 단점도 많은데, 그 중에서 가장 큰 단점, 특히 일본어 구사가 불가능한 까막눈/입 한국 관광객들이 심심챦게 당하는 것이 바로 말라비틀어진 스시들이 담긴 접시들만 빙빙 거리면서 돌아가는 회전초밥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