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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터디를 하면서 주간지도 구독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주간지(시사인) 구독팟을 모집하려 합니다. 모집 요강은 아래 내용 참고하시면 됩니다. === ●인원: 4명(저 포함) ● 구독 형태: 온라인 구독(전자책)/아이디 공유 ● 구독료: 월 1만 4000원/4...

정기독자입니다. 구독 만기가 다 되어서 시사인에서 연락이 왔어요. 재연장을 하려니 조심스럽게 장기구독 여부도 여쭤 보시네요. 주진우기자 소송건으로 시사인이 몹시 힘든가 봅니다. 일년 구독료가 20만원인데 2년, 3년, 5년 장기구독자에게는 20% 할인...

하고있습니다.. 직업상.. 오프에서 활동은 못하지만... 제 위치에서 능력껏.. 할려고 하는중인데요...ㅜㅜ 저또한 시사인 1년 구독해서 읽고.. 다본거는 다시 손님들에게 대여? 배포를 하는데.. 혼자 1년 구독한거로는 좀더 많은 분들에게.. 오시는 손님께...

함께.. 그날이후 노삼모 회원누구입니다라며 전화가 한통왔죠...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누는끝에 시사인데 근무를 하며 시사인구독을 해달라셨습니다. 노삼모회원이고, 이왕이면 노무현대통령에 대해 좋은기사를 써주시길 기대하며 시사인1년정기구독을 신청...

대부분의 정치적 기조가 보수쪽이더라고? (그치만 보수쪽 기사도 읽어두면 좋다고 하길래 아는 어른이 마침 매일경제를 구독하고 있대서 일주일치씩 모아서 받기로 했어!) 그래서 우동탕에서 추천받은 진보쪽 시사지가 시사인이었어. 시사인은 한달에 네번...

오늘은 시사인에서 정기구독 신청해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 시사인은 후원금을 받지 않고 회사를 운영해서, 독자들의 구독에만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기 구독해주세요. 주진우 기자가 특종 많이 터트렸어요." 라고 간절하게 말하는 바람에...

주진우 기자덕에 잘 보던 시사인. 메갈 옹호에 기분이 착찹하네요. 구독 중단 전화하니 담당하시는 분들이 현 사태에 대해서 다들 인지하고 계시고 많은 사람들 중에 한 직원의 의견인데 정리중이니 기다려 달라는 요청에 개인 의견이 아니고 회사의 공식...

국내 시사주간지 1위에 빛나는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시사in 언젠가부터 정기구독을 해달라며 전화 받으시는 분들 종종 계시죠? 특히나 "주진우 기자의 요런요런 활약에 힘입어~ 그러나 많이 어려운~" 이런 식의 내용이 꼭 들어가죠. (작성자인 저도 2번...

메갈리아 사태 이후로 절독한 사람들이 많았다길래 냉큼 정기구독 한지 어언 1년이 넘었네.... 커버스토리는 페미니즘으로...구독하고 있는데 페미니즘 커버로 다뤄주니 다시 시사인 뽕이 차오르네 ^^77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는걸 보여주자! 구독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