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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발소리를 찍었습니다 - 황지형 시집 / 시산맥사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작가 울산출생. 2009년 『시에』 등단, 시집 『사이시옷은 그게 아니었다』 (2022), 『내내 발소리를 찍었습니다』(2023 시산맥사). 울산문인협회, 두레문학, 중구문학회, 한국가요작가협회울산지회, 한국가요강사협회울산지회,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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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신간) 박여범/(시집) 옥수수수염처럼 얼굴이 붉어진다 시산맥사 2023 12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blog.naver.com/usbjy/223280549406 <책 신간> 박여범 시집『옥수수수염처럼 얼굴이 붉어진다』(시산맥사 , 2023) 작가의 말 나태함으로 가끔은 직장에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시집을 펼쳐 들었습니다 대문을 활짝 열어 놓았...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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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시인의 시조집 『눈물이 타오르는 기도』(2023. 10. 시산맥사)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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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관 시집 『결』(시산맥사, 2014) 201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상관 시집 『결』(시산맥사, 2014) ■ 표4 근래에 자세히 들여다 본 시들 중 장상관 시인의 시는 단연 절창이다. 외연의 단단함(여리지만 결코 여린 티를 내면 안 되는 심장!)과 내면의 부드러움(투박하기 그지없는 손길에서 느껴지는 그 따사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