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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시세 차익으로 600억 이상 수익..이래서 건물주가 빅뱅 대성, 가만 앉아서 7년 만에 600억 원 넘게 벌었다 (이유) 빅뱅 대성 / 인스타그램 빅뱅 대성이 7년 전 매입한 빌딩이 ‘노다지’가 됐다. 빅뱅 멤버 대성이 소유한 강남 빌딩이 7년 만에 650억...

잘사는 모습 건물주 이런 박탈감 기사가 계속 ... 에효 꼴보기 싫은 세상!! 비・김태희 부부, 팔려다 만 강남 빌딩 3년 만에 600억 시세차익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 배우 김태희 부부가 보유한 빌딩이 3년 만에 600억원 이상 오른 것...

일단 넣고 보자, 특별공급인데 이럴 수가”…4만명 몰린 ‘20억 로또’ 아파트 당첨되면 2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돼 이른바 ‘로또 아파트’로 불린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특별공급에 약 4만개의 청약 통장이 들어왔다. 30일 한국...

실거주의무제 폐지를 공언했고 이를 믿고 둔촌주공의 분양권을 구입한 수분양자들은 전매제한이 풀리자마자 분양권을 팔아 시세차익을 얻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준공 후 전세를 주고 그 전세보증금으로 잔금을 치를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민주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