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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뚜벅 2기 멤버들 모집 마감했슴다^^ 감사합니다!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감하겠습니다! 꾸라슨배님, 해솔띠, 은우군, 서운시스터, 참비🫅🏻, 무지개🌈님, 메카커피사장님, 보아언니, 루키엉아님, 주황나비님, F님, 아아양, 주CJ, 뚜벅계의 신예 버들이님, 그리고 저까지 15명입니다 ^^ 초대링크 다 보냈어요 쪽지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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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봤다네...시스터 액트!!! 헌덩s 2003.3.8 2021.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때, 경성대 연극영화과 3학년 워크샵을 갔었는데 "남자 넌센스"였거든여 그 때 같이 갔었던 멤버가 똑같이 "시스터액트"를 봤었답니다. 둘다 뮤지컬인데다가 남자들이 여장수녀로 나오는 것도 같고 해서 이래저래 비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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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Day Song Challenge ■ - Day 27 - 인생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이었다. 시스터들은 호흡을 가라앉히고 마지막 환희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잼이 펼쳐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sMuMk4_MaQc Moscow Music Peace Festival - JamJam - Hound DogJam - Long tall Sally & Blue suede shoes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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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 정당화 되는 나라, 이게 자유민주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202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65시스터-스타365 심우정은 지애비 심대평의 반만 닮았어도 윤석열을 구속기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라가 망하려니 심우정 같은 놈이 검찰총장이 되어 나라를 곤두박질치게 만들고, 국민을 분열시켜 도탄에 빠지게 만들고, 나라를 뒤엎는 역적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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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윈우먼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는 폐위 당한 전 리더와 절친 사이였구~ 끝까지 기존 멤버들의 편에 서서 나의 패드립을 막아보려고 노력했다. 아 진짜 난...지내고 싶었다. 우리는 헬로윈으로 피를 나눈 브러더 씨스터 아니었던가? 하지만 당시 나의 동지들은 기존의 세력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