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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골의 사랑방
다정한 사람들과의 시시콜콜수다를 주고받는 소통의 장소
태그: 사랑방cafe.daum.net/cangee2 랭킹: 1 단계 회원수: 25 개설일: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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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시시콜콜 글쓰기 상담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13일 시작되는 늦가을 시시콜콜 글쓰기 상담 안내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시시콜콜이 되겠네요. 11월을 끝으로 내년 1월에 다시 시작하게 되니 일정에 유의해 주세요~. 시시콜콜 글쓰기 상담은 다양한 글쓰기 방법으로 안내하는 일대일 맞춤형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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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시골풍경~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산책길 풍경몇장 오후4시50분~ 해질녘 흑두루미... 전세계에 70프로가 서산 천수만에 모였다고~ 너무나 흔한 새떼들 어느하늘을 찍어도 새들이 선을 그리며 날아간다. 산책길... 남의집 호박 ㅋ 번식력이 이리도 강하니 지천에 널린 도깨비바늘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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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에 '초'등아이 델고 온 초보 엄마, 빅초맘의 시시콜콜 영어, 생활이야기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빅토리아에 초등아이 데리고 이사온지 딱 1달 된, 빅초맘입니다. 제가 편한사람이랑 있거나 혼자 있을때는 푼수떼기지만 실제로 만나면 아주 Shy한 녀자로 돌변하는 부끄럼쟁이입니다. 푼수.. Shy.. 푼수.. Shy 오락가락 글도 푼수+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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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시콜콜하고도 쓸데없는 가을의 세 가지 이야기들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문득 하늘을 올려보면, 그 구름은 초록색이다. 허어, 벌써 10월인데 하면서도 초록색 구름에서 터져나오는 초록색 빗소리들을 들어보면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닐지 모른다고 생각해버린다. 쏴아아--- 물론 그런 불경한 망상도 따스한 앙얼을 '쳐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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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장월신명 长月烬明 | Till the End of the Moon 2024.11.03
한국드라마 16부작, 12부작 짧을 걸 보다가, 40부작 드라마 보는 것에 익숙해지니 긴 시간동안 등장 인물들의 이야기가 시시콜콜 다양하게 그려지는게 재미있네요. ㅎㅎ 라운희(남주인공), 백록(여주인공) 포스터 사진 왼쪽부터 등장 배우 이름. 라운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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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 감독만 있네 2024.10.28
참 우승팀 감독보다도 코시 중인 그들보다도 언론에 더 많이 노출되는 듯. 뭘 그리 시시콜콜 다 떠들어대는지. 훈련 대신 면담, LG 염경엽 감독이 택한 베테랑 살리기 방안 LG 염경엽 감독은 고참 선수들과 1대1 면담을 통해 내년 시즌 좀 더 나은 전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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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 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 2024.10.08
준비한 답변을 초 단위로 세어가며 면접을 준비한 메모가 남아 있었다. 매일 밤, 머리맡에서 딸은 엄마에게 하루 일을 시시콜콜 털어놨다. 유선씨는 "저와딸 사이엔 비밀이 없었다"고 했다. 점심 메뉴부터 친구와 사소하게 다툰 일, 첫 남자친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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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체 뭐가 문제일까?? 2024.04.07
ㄴ남친이랑 나랑 이제 1년 만났고 장거리야 그래서 더 서로 전화든 카톡이든 붙어있어 하루종일 그냥 시시콜콜 얘기하면서 붙어있다고 보면 돼 난 하는 일이 프리랜서라 가능하고 남친도 회사가 엄청 널널하고 프리한 편 보통 다들 초반엔 진짜 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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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gf and bf 2024.03.20
직장동료인데. 딱 월-금 출근부터 서로 카페에서 음료 챙겨주고 얼음이 많네 적네 난 적네 하고 퇴근까지 하루종일 서로 시시콜콜한 나한테도 보낸 짤들을 그대로 보냈더라 본인이 저녁요리한것도 보내고. 남친은 아무 감정없이 보낸거래. 나밖에 없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