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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임 친구가 의미없는 얘기나 지 강아지 사진 보낸거에 내가 답 안하고 안읽씹한다고 자기 무시하냐는데 딱히 답할 얘기가 아니라서 안한거거든 내가 잘못된 거면 사과할건데 그 전에 이게 성향차인지 내가 무례한건지 모르겠음

시시콜콜 글쓰기 상담은 다양한 글쓰기 방법으로 안내하는 일대일 맞춤형 마음공부 프로그램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좀더 섬세하게 알아차리고 싶은 분,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시시콜콜 글쓰기 상담은 네 가지 요소로...

순댓국집은 낮이었음에도 이미 얼큰하게 취한 몇이 무반주 곡절을 쏟아내고들 있었다 가사만 있는 노래가 어디 있겠냐만 시시콜콜하든 구구절절이든 저 하소연들엔 반드시 지긋한 악기 소리가 붙어 있다 울분이든 위로든 어떤 악기로든지 연주되는 반주가...

수 없는 원수간일 뿐. 그러다 보니 아예 비틀 생각만 하고 아예 막말 막장으로 대하다 보니 그 관계란 딱 개차반이다. 문제는 시시콜콜 그 짓을 하다 보니 그 그릇이 종재기 크기도 접시 깊이도 아니되고 만 결과 거기에 무슨 상식을 담고 합리가 깃들며...

가장 효과적일까? 많이 궁금하시죠? 여기 여러분의 궁금증을 일거에 해결해줄 토크쇼가 있습니다. '하쌤과 함께 하는 시시콜콜 유아임용 토크 유투브 라이브" 후회하지 않을 임용학습의 시작을 위해 12월 26일 오후 3시반 !! 하쌤의 유투브 라이브 방송...

~♡~ 산책길 풍경몇장 오후4시50분~ 해질녘 흑두루미... 전세계에 70프로가 서산 천수만에 모였다고~ 너무나 흔한 새떼들 어느하늘을 찍어도 새들이 선을 그리며 날아간다. 산책길... 남의집 호박 ㅋ 번식력이 이리도 강하니 지천에 널린 도깨비바늘인줄...

안녕하세요. 빅토리아에 초등아이 데리고 이사온지 딱 1달 된, 빅초맘입니다. 제가 편한사람이랑 있거나 혼자 있을때는 푼수떼기지만 실제로 만나면 아주 Shy한 녀자로 돌변하는 부끄럼쟁이입니다. 푼수.. Shy.. 푼수.. Shy 오락가락 글도 푼수+진지가...

잠이안와 다시 본 시시콜콜! 세번째 다시보는거긴한데.. 역시나 잘생기셨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