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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강의를 마치며, 언어의 뿌리 산스크리트어 통합.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트. 아저씨, 아지씨, 아제– a ji ji(아 지 지) ☀ 시 Si- 썩은 것, 더러운 것, 시체(屍體), 시(屎) 똥, 시하다- 오줌누다. 시시하다= 똥같다. 오줌을 누다 ☀ 몰러찌- 산쓰~>를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믈러찌’라 한다. 몰러찌 Mlech, 한자의 몰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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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지도 못하는 중국 한자말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질이 한자 중국문화에서 벗어나자. 나중에 보탠다. 등허리뼈가 아픈 나. 의자 위에 오랫동안 앉아서 컴퓨터 자판기를 다다닥 하면서 누르자니 등허리뼈가 더 굽혀져서 욱신거린다. 귀에서는 윙윙거리는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린다. 잠시라도 쉬자. 3. 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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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단상(2024.3.21)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얻은 성과를 사례연구 형태로 정리해 개별 KSP 과제수행 시 활용하고, 국제기구 등과도 공유한다. ☆ 한자가 변한 순우리말 / 시시하다 ‘세세(細細)하다’가 변한 말. ‘사소(些少)하다, 사세(些細)하다, 미미(微微)하다’는 같은 뜻. ☆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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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상실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실 일상에 바쁘면 마음이 없어진다. 한자 ‘망忙, 바쁠)’을 파자破字해보면, ‘마음 심心’+‘없을 망亡’의 구성이다. 곧...마음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시시한’ 그리고 ‘무자극적인 것’에 시간을 할애하고 싶다. ‘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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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에서 유래된 순우리말 2016.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여 시시하다 ‘세세(細細)하다’가 변한 말이야 한자어로는 ‘사소(些少)하다, 사세(些細)하다, 미미(微微)하다’와 같은 뜻이야 쓸쓸하다 일게이들이 살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중 하나야 ‘슬슬(瑟瑟)하다’가 변한 말로 ‘적적하다’와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