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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행**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와 맛집, 그리고 나무로 된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물 위를 걷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신나는 마음으로 입구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실제로 가까이서 보니 끝이 안 보이게 길게 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데크에 올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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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밤문화 2023년 쫄츠남 시엠립 4월의 밤문화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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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들.. 2018.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 맛집을 돌아 다니던 몇몇 사람과는 평생을 그리 다닐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를 벗어나면 소원해지고 연락이 서서히 끊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환갑을 맞이하여 누가 나를 축하해 줄 수있나 보니 카페 식구들 밖에 생각이 안나서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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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한달살기 여행떠나볼까?4부 (비용.도시특성) 2018.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양하고 맛집 즐기기가 안성마춤인 곳이다. ● 캄보디아 프놈펜 내가 선택하여 1년이상 여행하고 프놈펜에 게스트하우스까지 운영하게 된 인연을 맺은 도시로 비교적 상세히 소개해보겠다. 캄보디아 수도로 인구 약 2백만이 거주하는 정치경제문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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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과 울진 바다 202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낭, 시아누크빌… 동남아 대부분의 해변 휴양지가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다시 그 풍경이 재현될 게 분명하고. 바이러스가 창궐해 각 나라가 국경을 봉쇄하고 있는 이 시기엔 해외여행의 꿈은 잠시 버려둬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