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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대놓고 무시하는 시아버지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댁갔더니 어머님이 아버님 흉을 보셨어요. 어머님과 저는 주방에서, 아버님과 남편은 거실에서 각각 얘기하구요. 평소같음...어머님 힘드시겠어요. 이 얘기만 드리는데 오늘은 시아버지가 어머님께 버럭하는 장면을 보아서 저도 열받아 있었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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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시아버지의 스킨쉽이 불편해요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니 무한반복.. 신랑은 어머니 심부름이며 과일 깎는거며 주방 왔다갔다 하다 그냥 좋은 소리 해주시니까 신경 안쓰는듯 했어요...참 볼수록 예쁘다 하시는데 진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시아버지가 며느리 엉덩이 토닥거리는 경우가 있나요? 누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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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시아버지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말리는 시아버지 /청조 박은경 일차대전 군대시절 주방에서 근무하신 시아버지 솜씨 발휘 자금도 여전하셔 덕분에 시어머니는 부엌에서 해방되고 건강에 나쁘다고 술 그만 드시래도 손사래 치시면서 뒷 뜰로 나가신다 오늘도 맥주 캔 들고 그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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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봐서 서운한티 그만내야겠죠?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먹고 잠시 나갔다가 남편과 들어왔는데 시아버지가 저를 가리키시더니 옷벗지도 않은 제게 너 이리와라 하셔서 주방에 갔더니 시아버지가 제게 잡채를 데우고 상을 차리라고 하신후 시아버지는 고모부(시누이 남편)와 식탁에 앉았어요 (이미 이 두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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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긋빵긋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운영자님 빵긋빵긋 어제는 기온이 뚝 떨어져 재래시장 장보러 갔다가 얼어서 동사한 줄 알았어요 ㅎㅎ 시아버지 오늘 기일이라 주신 음악 들으며 주방에서 음식준비 합니다. 아.점으로 고구마랑 커피 마셨는데 참 잘했다고 말씀하실듯해요 ㅋ 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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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형님네만 메론주는 시어머니 2025.02.18
형님네랑 저희집이랑 시아버지 생신이라 모였어요. 다같이 식당에서 점심먹고 시댁. pann.nate.com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6살...한입도 못먹었다고 울상이더라구요. 어찌된건지 주방으로 갔더니 메론 담었던 빈접시랑 포크가 싱크대에 있고 정말 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