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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무한반복.. 신랑은 어머니 심부름이며 과일 깎는거며 주방 왔다갔다 하다 그냥 좋은 소리 해주시니까 신경 안쓰는듯 했어요...참 볼수록 예쁘다 하시는데 진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시아버지가 며느리 엉덩이 토닥거리는 경우가 있나요? 누가 같이...

못 말리는 시아버지 /청조 박은경 일차대전 군대시절 주방에서 근무하신 시아버지 솜씨 발휘 자금도 여전하셔 덕분에 시어머니는 부엌에서 해방되고 건강에 나쁘다고 술 그만 드시래도 손사래 치시면서 뒷 뜰로 나가신다 오늘도 맥주 캔 들고 그늘 아래...

저녁먹고 잠시 나갔다가 남편과 들어왔는데 시아버지가 저를 가리키시더니 옷벗지도 않은 제게 너 이리와라 하셔서 주방에 갔더니 시아버지가 제게 잡채를 데우고 상을 차리라고 하신후 시아버지는 고모부(시누이 남편)와 식탁에 앉았어요 (이미 이 두분은...

이미운영자님 빵긋빵긋 어제는 기온이 뚝 떨어져 재래시장 장보러 갔다가 얼어서 동사한 줄 알았어요 ㅎㅎ 시아버지 오늘 기일이라 주신 음악 들으며 주방에서 음식준비 합니다. 아.점으로 고구마랑 커피 마셨는데 참 잘했다고 말씀하실듯해요 ㅋ 빵은...

그래서 치킨왔길래 애랑 저랑 앉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애는 조금먹다가 티비본다고 거실로 나가고 저 혼자 주방에서 먹고 있는데 시아버지 얼굴이 시뻘개져서 나오시더니 제 머리채 바로 잡으셨습니다 고얀년 이년저년하면서 머리채 잡고 흔드셨고 제가...

식당을하는데요, 갈비집... 근데 시아버지랑 신랑이랑 주방에서 같이 일을해요,, 근데 일주일간격으로 심ㅎㅏ게 싸우나봐요,, 가게모든 명의 신랑앞으로 되있고,, 시아버지께서 신랑차려주시고 같이 동업식으로 하는데 트러블이 너무 자주 일어나요,, 그럴...

신랑보다 시아버지를 더 사랑하고 신랑을 따르기 보다 시어머니를 따르며 찾아온 남편을 옷장에 구겨 넣고 나오지 못하게 하듯 예수님의 참사랑을 알지 못하며 살아가는 신앙이라면 우리에게 있을 휴거가 더 미뤄지고 멀어질 수 있음을 알고 더욱 예수님을...

거고.” 시아버지의 제삿날, 전을 부친다 나물을 무친다 삼 동서가 분주했다. 무슨 말끝엔가 남편이 고향으로 내려오려 한다는 말을 들은 큰동서는 프라이팬에 부추전 반죽 떠놓던 손길을 멈추고 말했다. 지그그, 프라이팬에 물이 튀었는지 뜨거운 기름이...

마음에 주방에 들어가 "뭐 드시겠어요?"라고 묻자 "됐다. 그냥 들어와." 하시길래 커피 한 잔과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를 한 잔 타서 들고 들어갔다. "물 대신 차라도 드세요." 하고 드시게 했다. 방으로 들어가 앉자 곧바로 말을 하셨다. "얘, 애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