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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시어머님의정반대로치루어진장례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를 이곳으로 모셨듯이 엄마도 이곳으로 모셔왔지요 ☆ 우리 시댁쪽장례는 ☆ 우리어머님 장례는 기독교장례로 치루었다 46년전 돌아가신 시아버지 장례도 기독교장례로 치루었듯이 시골살면서 시부모님은 교회를 다니지 안으셨지만 어린자식들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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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유선자 집사 시부상)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례 광고> 유선자 집사의 시아버지(고 김갑영 님)께서 오늘(목) 향년 89세로 별세하셨습니다. 많은 위로와 기도 부탁 드립니다. 빈소는 서세종농협 장례식장 특 1호실 입니다. 장지: 기룡리 선영 (마음 전하실 분: 농협 ***-**-****** 유선자) 20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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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장례..완전체 오형제부부 모임 2023. 11.06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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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하신 전 시아버지 장례를 제가 치뤄드려야 하나요? 2022.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 https://m.pann.nate.com/talk/366572570 고독사 하신 전시아버지 장례를 제가 치뤄드려야 하나요? 추가글입니다 제가 밤새 고민하느라 잠을 잘 못잤습니다 그리고 댓글도 읽어보았는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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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선생님 시아버지 부고 알림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례식장1분향실 발인:2024년 09월 08일 13:00 상주: 김미영, 김이룡,김미진 자부:전경숙, 김영란, 원종분 딸: 김미화, 김미숙 마음전하실곳:NH농협: 63112361306 김영란. 슬픔당한 유가족들과 장례절차 위에 따뜻하고 넉넉한 위로가 함께 하기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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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하신 전시아버지 장례를 제가 치뤄드려야 하나요?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시아버지였습니다) 이혼확정된날 아버님께 이제 아들이랑 호적상으로도 남남되었다고 오늘이 제가 돌봐드리는 마지막 날이 될둣싶다고 하니 우시면서 이제 여기오지말라고 그만 고생하라고 어눌하게 말씀하시던 장면이 5년째 머릿속에 맴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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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아버지 이야기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시아버지 이야기<詩庭박 태훈> 시대가 변했다고 하나 우리의 착한 여인의 마음속엔 부모를 섬기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정이 넘쳐 있습니다 4월20일이 손자 생일날 이라고 할아버지는 틈내어 철식이네에 왔습니다 철식이는 다섰살이며 할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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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장례치루고 왔어요...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주일만에 오네요... 지난 목요일 시아버지가 위독하시다고 연락받고.. 토요일 저녁에 돌아가셨네요..ㅜㅜ 애둘데리고 장례치루고 손님들 대접하고.. 왜..어른들이 큰일 치루느라 수고했다고 하는지 알겠어요...ㅜㅜ 신랑도...아버지의 자리가 큰지..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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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장례를 치루고 200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화용품까지 바리바리 싸갖고 오가셨는데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만 3년 반을 병석에 계시다 결국 하나님품으로 가셨네요.. 장례를 치루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우리 어머님 권사님이시지만 천국에 관한 확실한 믿음이 없으셨답니다. 가본사람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