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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백 VS 에르메스 동전지갑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독서모임에서 근황토크 중 이 이야길 했더니 모임분 중 한분이 울분에 가득차 소리치시더군요- 자긴 시고모님이시지, 나는 시아주버니야! 미국에 출장갔다오면서 제수씨 선물샀다고 에르메스매장에 들린다는거야! 에르메스요??? 기다려봐- 안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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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칼럼 30. 오만이 전도법 6. - ‘당근마켓’전도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고 있어서 당근마켓과 ‘광야의 식탁’을 통하여 우리교회로 인도하여 정착이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은혜를 받고 남편, 시아주버니, 시동생, 조카, 동네 지인들을 전도하여 새신자 전도왕을 하고, 작년에는 성도 전도왕을 하더니 올해에는 집사로서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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告子下 3-1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이 시를 지어서 그 애통하고 절박한 심정을 서술한 것이다.) 臼절구 구. 褒표창(表彰)할 포.姒성(姓) 사, 同壻(동서: 시아주버니의 아내를 이르는 말), 언니. 黜내쫒을 출. 傅스승 부 曰固哉라 高叟之爲詩也여 有人於此하니 越人이 關(彎)弓而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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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사랑 93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다보고 있던 현지우는 긴 장이 풀리면서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한동안 울고나니 가슴이 후련 해지면서 문득 시아주버니 서강표의 사려깊은 처리가 가슴깊이 감동으로 다 가왔다. 평소에는 그냥 몸집이 좋고 호방한 성격이지만 남편보다는 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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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네 망ㅋ 망언들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추리알 있다고 깔깔대던 사람 2. 쉐어하우스 세면대에 발 올리고 씻다가 깨먹고 관리자가 뭐라하니까 서럽다고 글써서 쌍코햏들이 뭐라하니까 너네가 뭘 아냐고 했던 사람 3. 시아주버니? 남편 형이랑 잣잣 한 일화 쓰고 빛삭했던 사람 진짜 도른곳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