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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어버이날 2016.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지만... 예수가 말하지 않지만... 마호메트가 말하지만... 짅실한 나[我]는 적어도 나 이상구, 곧 금시안..하나시인..시안모...그리고 누구라고 명명된 사람들의 명칭은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자신들이 어케 자신들이 받아 들이는 가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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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사랑 2007.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제: 사랑 눈물은 하늘처럼 마음도 처음처럼 원하지 않는다면 사랑은 돌아오리 처음은 순수했으니 마지막도 몰랐더라 <시안모 作/'07.2..4.. pm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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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마음 200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은 없었으나 기댈 곳은 마음일 뿐 흔적일랑 찾지 말고 일편단심 기다리세 어쩌면 나의 사랑도 되찾을 수 있으리니 <시안모(금시안) 作 / '09. 11. 7. p.m.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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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⑧살㉧ㅔ한약혼?!%☆① 200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민.우.라는 사람과18살에 약혼을 했다... 난 영진그룹딸이다.그리고 이민우는..서화그룹아들이다... 시안아~~ 다 준비했니??-시안모 네ㅠ_ㅠ-시안 오늘이 약혼식날이다 어깨까지다는 머리는 조금 웨이브를 주고 주황빛드레스 하얀색 구두... 시안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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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바로 믿음 2007.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를 깨달음의 세계로 뛰어들테다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그냥... 그냥... 무작정... 있으면서.. 기다리면서... <겨우 3일 술 안먹었는데도 정신이 활짝 나간....본명 이상구...대명 금시안...하나시인...시안모...글씀..> 2007년 5월 26일...오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