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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게 해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기도회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영적 부흥을 위해’(권준 목사, 시애틀형제교회), ‘한미 양국의 군대를 위해서’(스티브 신 목사, 미군 군목), ‘한미의 사회적 안정을 위해서’(미구엘 트래이시 목사...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중보자로 살아야” ▲세기총은 지난 8월 20일(주일) 오후 4시 미국 시애틀형제교회(권준 목사)에서 제35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시애틀기도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부르는 모습. ⓒ세기총...

지난 13일(수) 시애틀 형제교회를 섬기고 있는 교우들(Steve Lee 가정 & George Min 가정)께서 베이비박스를 방문하셔서 후원금을 전해주시고 봉사활동도 하셨습니다. 두 가정이 함께 고국방문을 했다가 귀국 전에 시간을 내서 베이비박스를 찾아주신 겁...

30교회, 7교 신도 희년기념 기 행렬 거행 이것은 교계 신문의 기사 제목이 아닙니다. 일반 신문, 민족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동아일보>의 기사 제목입니다. 여기에 “십자군의 열병식”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은 김일성광장에서 종종 벌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