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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월)/시애틀(조카며느리와 아들 떠나다)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와 시애틀로 달려가서 마켓플레이스로 가서 제 1호점 스타벅스에 가다. 사람들이 줄을 서있고 이곳이 유명한 관광지라고 ... 다산을 상징하고 여자?의 사진 앞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다 찍다. 이곳에만 있는 로고???라고 나는 몇번이나 와 보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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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보고 (시애틀, 아들이 사는곳)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마음도 편하지않고 짠하다 9월에 도착했을때 이곳은 초가을의 시원한 날씨였는데 11월에는 하루에도 두세번씩 비가 부슬부슬...쇼핑몰로 또 맛난 요리를 사주고 만들어준 아들에게 고맙고 찐한 사랑을 보낸다 센디아고에서 시애틀가는중 (야경이 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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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세상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기온은 아마도 9도정도 일 듯합니다 대략 10월에 시작되는 우기는 4월까지 약 6개월정도 이어지다가, 5월 부터 9월은 최상의 날씨가 되지요 오늘은 이상기온으로 밤부터 영하 10도로 내려가며 눈도 온다는데 새로운 세상경험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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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온이고 날씨마저도 쾌적하다. 시애틀의 공기가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 순간 세포 하나하나에 파고들어 활력을 넘치게 한다.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나무들이 시애틀을 상징하는 듯하다. 이름은 더글러스 퍼(Douglas fir)로 소나뭇과에 속하는 상록 침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