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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 뜻의 한자어)이라고 했다 ​ (강의 요약 계속) ​ # 예<​오류(좌) - 정정(우) 어원상 잘못된 표기> 곶감 - 꼬깜 / 아버지 - 아부지 / 하다 - 허다 / 김치 - 짐치 / 김밥 - 짐밥 / 무 - 무시 / 배추 - 배차 /싶다 - 잡다 / 먹다 - 묵다 / 고향의 봄...

말. '아줌마 여기 시야시 잘 된 맥주 주세요.' '시야시'는 일본어 '히야시'가 와전된 것이다. '히야시(ひやし， 冷やし)'는...당구용어에 '시네루'라는 것이 있다. 원래 발음은 '히네르(ひねる， 捻る)'로 '비틀다'는 뜻이다. 참고로 '머리를 쥐어짜서...

차갑게 하다라는 뜻이래,,, 근데 아마 히야시인듯 아부지가 알려준건데 잘못알려준듯

합니다. 다음판으로 넘어가게 되지요. 52.시야시- (冷やし、ひやし 히야시) 쏘주 시야시 잘된걸로 세 병~의 시야시입니다. 차게함..이란 뜻의 히야시가 우리나라에 와서 시야시가 되었죠. 53.하스리.야스리- (?、やすり) 거친것을 깎아내는 줄을 일본어로...

호프집 알바의 어느날 소주,병맥주,백세주 등등... 냉장고에 병을 집어넣고 있는 나에게 사장님께서 "강희야 시야시 했니?" "네?" "시야시 했냐고" "네?" 뜻이 궁금하여 다음날 회사에서 여직원들이 모여서 한참 수다를 떠는 곳으로 향하여 "저기요 물어볼...

이라는 뜻에서 ‘고양미’로 불렀다. 일설에 따르면 그 후 ‘고양미’가 ‘공양미’로 발음이 변했고, 문수동자상(국보 제221호)이 모셔진 상원사 청량선원 입구 계단 좌우에 있는 고양이 석상은 그 사건을 기린 조각이라고 한다 비가많이오면 발이진흙에...

란 뜻으로 해석되어 집니다. 막내님, 대대로대장님, 푸른바다님.... 23차 대간의 선두 핵심조입니다. 박석산을 지나 삼도봉 가기 전에 바닥이 질은지 나무데크가 나옵니다. 백두대간상 유일한 늪지는 다음 구간 비재를 넘어 갈령으로 향할때 지나는 견훤...

보니.. 시야시..이빠이 된 맥주들이.. 먹음씩 스럽게.. 널부러져 있더군요 햇쌀이 삐집고..들어 오는 듯..한 느낌만 주었고... 이후 날씨는 그닥!! 그동안 쪽지와 문자로만 열라!! 왔다리..갔다리 했던 천둥님!! 마파에 가입하고 첫 출정!! 직접 만나니 넘...

작년 여름에 신도 해안가를 돌고 오늘에야 시도를 접수 한다. 나의 뜻을 따라 함께 해준 손 상호 형님, 김종억 친구, 그리고 나...찾으니 주인은 또 바뀌고 없었다. 그래서 그런가 시야시는 덜 된듯 하다. 부라보~!!! 이 곳에서 버스를 타고 선착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