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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의 모든게 감사 감사 합니다 카페지기 님 외 운영자 에스텔님의 세심한 배려의 감동받는 아침입니다 사이버카페 시아머니와며느리 카페 특별회원 도 아닌. 판매자도 아닌 우수회원으로 무한발전을 기원하면서 슬기로운 카페생활을 하겠습니다 ^^ 추수...

9월 20일(금) 시어머니와 며느리 카페 회원분들과 김진영님이 주사랑공동체 아이들을 위해 후원 방문했습니다. 후원금은 김진영님과 시어머니와 며느리 카페 회원분들이 십시일반 모아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방문해주신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랑이 깃든 마을 카페 바람도 쉬었다 가는 곳

구분 세 부 일 정 (인원 30명 ) 08:15-10:00 08:15교대역 13번 출구 앞 출발(8시25분 버스대기) 08:50 시청역 4번출구 프레스센터 앞 출발 10:00 양주역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아래쪽(의정부방향) - 해설사합류 10:20-11:50 회암사지 박물관과 회암사지...

어머니가 안계셔서 같이 카페가고 시어머니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거 같더라구요 ㅎ 똑부러지니 그런 로망있다해서 결혼해서...딸없으니 아들도 아내한테 대리효도 바라고 시어머니도 며느리랑 친하게 지내길 바라시더라구요. 한고은도 원가족 화목...

방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솔직히 이 방에와서 많은 것을 배우며 삽니다. 이 카페는 대부분의 젊은 며느리들이 시집살이 야기기일 뿐 시어머니들은 며느리들 아끼는 마음에서 글을 자제하고 있읍니다. 어느 가정이 순탄하기만 하겠읍니까? 내...

마시고 집안 일이나 하라고 하면서 때리려고 하는 순간 퇴근하고 들어오는 아들에게 딱 걸렸는데 싹 돌변해 시어머니께 잘 하는척 하는 며느리를 보니 화가 납니다 종종 외출해서 친구들과 세네시간씩 카페에서 수다떨고 들어 오든가 맛집 찾아서 맛난것...

식구들과 카페를 가도 어머님은 저는 묻지도 않고 아메리카노 눌러버리고 남편한테는 달달한거 먹으라면서 비싼 커피 시켜줘요 어머님 저도 그거 먹고싶어요 했더니 요즘 젊은 여자들 다이어트한다고 블랙커피만 먹길래 그랬답니다… 한번은 또 막국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