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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어머니 식성을 알 길이 없어 先遣小姑嘗 우선 올케에게 맛이 어떤지 보게 하고 있다 35 韋應物：秋夜寄邱員外 懷君屬秋夜 그대 그리운 가을밤 散步詠涼天 서늘한 하늘 아래 거닐며 시 읊네 空山松子落 텅 빈 산속에 솔방울 떨어지네 幽人應未眠...

이틀연속 꾸었습니다. 현재 상황은 임신 준비중이구요.... 아들 딸 상관없었는데 실제로 점집 두군데에서 첫째 딸이여야 잘산다고 해서 시어머니 신랑 은근히 딸 기대하고 있네요.... 너무 아기 생각해서 꿈에서 나오는 걸까요?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꿈 해몽 시리즈 2 돌아가신 시어머니에게 꽃을 한 송이 받는 꿈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어느 날 밤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꿈속에 나타나 며느리 이씨에게 꽃을 한 송이 주는 꿈 ------- 다음 날 복지복권으로 마티즈에 당첨. 돌아가신 어머니가 도와주겠다고...

임신으로 나오는거였군요... 그래서 휴지통에 버린 테스트기를 꺼내니까 거기도 임신으로... 순간 소리를 꺅!! 질렀군요...(사실...깼군요... 얼마전 유산을 해서 남편이 실망많이 했었는데... 꿈에서 확실치도 않는데 말해서 또 실망시키면 안되겠다...

꿈에도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거울이 깨지는 꿈도 좋은 꿈으로 보는 데, 이 때 소리가 요란하게 나기 때문이다. 훗날 꿈을...필자 자신의 분신일 수도 있겠다.(하지만, 이 경우의 해몽은 뒤이어 필자가 총을 맞고 죽었기에 올바른 해몽이 아니다) 혹은...

꿈해몽 님이 작년 1년동안 서너차례 꿈을 꿨는데 계속 무당이 나오는 것이군요... 첫번째 꿈은... 꿈속에서 무당이 대나무를 님에게 보여주는데 대나무 양쪽은 진흙으로 꽉 차있고... 가운데는 텅 비어 있었는데 무당이 님보고 이게 바로 너의 마음이라고...

자주나와요 돌아가신지 얼마안됐을때는 꿈에 어떤 뜻이 담겨있을것이라고 꿈해몽도 찾아보고 산소에도 찾아가보고 했어요 근데...시누들도 한두번씩꾸고는 안나온다는데 왜제꿈에만 나오는걸까요 평소 시어머니와 대체적으로 친한편이었지만 절좀 미워하고...

있더라고여 꿈에서도 그게 실었는지 전 아유모야 이러고 피했어여 집에들어가니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장난을치는거에여 한복치마를 허리에 두르고 가슴다내놓고 저고리인지 뭔지 살작 걸치고 어머니 하고 오니 시어머니가 모라하니 삐진듯이 돌아서더니...

고름이 나오는꿈인데요 꿈에서 가슴이 너무 아파서 들여다보니 좀 이상해서 옷을 풀어헤치고 봤는데 가슴에서 고름이 곪아터져서 죽~ 흘러내리더라구요 한쪽에는 물컹한 덩어리가 잡히고..만지면 아프고.. 너무 겁이나서 신랑한데 보여주니까 그냥보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