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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역이민 햇는데 역이민하고 친정엄마가 많이 돌봐주세요 ㅠ 그냥 외국인 남편이랑 쭉 한국거주하고 싶은데 남편 영어학원 작게 운영하고 캐나다삶도 좋지만 남편이 한번 아프니 원베트 콘도 모기지 집 대출금도 혼자서 감당안되요 너무 비싸서 ㅠㅠ

열 수 있게 해 놓은 것. 그 마음이 어느 것보다도 기분을 좋게 했다. 우스개 말로 요즘 아파트 이름이 어려운 영어로 돼 있는 게 시어머니가 못찾아오게?. 그랬다는 말이 있다. 설마 그러랴 마는 아주 헛말은 아닌 듯한 생각도 든다. 결혼한 아들네 집에...

주고 폐끼치는 인격으로 자라지 않게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당연한거죠. 제 잘못이고, 제 아이니까요. 저는 아이가 영어로 시어머니께 예의없는 말을 했다고 말을 하면 시어머니가 혹시라도 무슨 말인데 라고 궁금해하실 때 그걸 숨기는게 기만이라고...

해외여행 가는걸로 얘기하는데 친정엄마가 영어를 잘못하셔서 걱정했거든요 파파고 잘되있으니 걱정말래요ㅋㅋㅋ 유쾌하셔서 넘 좋아용~~^^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들 에서 *한국의 시어머니 나는 영국 사람이지만 한국 사람이기도 하다. 그래서 ‘크리스탈’이라는 영어 이름이 있지만 ‘수정’이라는 한국 이름도 있다. 작년에 그 어렵다는 한국 귀화시험에 합격했는데 태어나서 나 자신이...

줄도 모르고 시험 망쳤다고 징징징. 아빠회사 같이 가서 체험해보라니까 왜 가야되냐고 짜증. 중등이니 말아먹어도 상관은 없는데 앞으로가 문제네요. 내 말은 안 들으니 학원샘, 남편, 시어머니동원하기는 했는데 본인이 맘을 안 고쳐먹으면 답도 없죠

후(Who)꼬요?" 그러자 문을 두드린 할머니가 자신만만하게 이렇게 말했다. "미(Me)제이잉." 그런식으로 영어를 열심히 연습한후 두 시어머니들이 조금 피곤은 했지만 건강히들 잘 다녀왔다. 그래서 두 며느리들이 시어머니들께 뭐가 재미있었는지 여행담...

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 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다. * * * * * * * * * * * * * "맛으로 승부하세요~~" ~~~~~~~~~~~ 🎓과부들이 반드시 배워둘 영어 한마디 ㅋㅋ 어느...

동양이나 서양이나 고부간의 갈등은 매한가지이다. 그 이유는 간단 하다. 영어로 시어머니를 Mother-in-Law 로 번역을 하고, 며누리는 Daughther-in-Law 으로 번역을 하는데, 말그대로 법안서만 딸이고, 시어머니는 오직 법테두리 안에서만 어머니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