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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부터시작합니다. 울사무실 부터 장원봉쪽으로 3시간30분 신나게 걷고왔네요 날씨도좋고 바람도없어 꼭 봄산행처럼 시엄시엄 여유있게 걷고왔네요 하산하여 아라에게 다녀오면서 고서에서 청둥오리 전골에 야채두바구니 먹고 첨단 울 딸가게들여 울집...

매우 매우 추운날. 물소리길 남한강 주변 너무나 추워. 길에 다니는사람. 한분도. 없는 날 그래도 우리는 즐겁게 걷고 왔습니다 눈 요기하며 둘래길. 시엄시엄 운동하며 함께 걸어보세요

오랫만에 수락산 정상을 올라가러합기다 하산길에 백운계곡에서 발도 담그고 시엄시엄 산행 해보자구요 1.산행코스 : 수락산 정상~백운계곡~수락산 역으로 하산 2. 만나는 장소 : 7호선 수락산역 1번 출구밖 10시 3.산행시간 : 4시간 전후 4. 준비물...

전기공사 사무실 내자고" " 아! " 그래서" " 올여름 지나고 함께 시작하자" " 그럼좋고" " 일은 얼마든지 있으니 나하고 천천히 시엄시엄 일이나 하자구" " 그럼 좋구" 차한잔 하고 나와 동네에서 점심먹고 친구는 돌아가고 난 약속 때문에 일영으로...

이름표가 없는 회원은 1천원을 준비해서 명찰을 구입하세요. *도보후 뒤풀이는 없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기 사항 시엄시엄 도보 안전 관련 사항 자동 약정 우리 카페는 순수 비영리 동호회로서 카페 운영진과 도보진행자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하여...

하는 문제 평생 다녀도 좋을 대학에서 이 겨울이 지나면 나가달라는 졸업 선고를 받고 어디로 가야하나 누가 나를 불러줄까 시엄시엄 걸어가는데 솜방울 같은 눈이 내리고 있었어. 날씨는 춥고 눈도 내리니 계속 걷기만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 보기에 불쌍...

차곡차곡 재여야하는데, 반에반도 못내리고,누웠습니다. 얼마전부터 불안피운고, 온수매트로 사용하는데, 뭣에 씌였는지? 저 무거운것을 사왔네요.ㅎ 내일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에 전시회도 다녀올건데, 시엄시엄 내려야겠습니다. 폼잡다가 사람 잡겠습니다.

시엄시엄 오락가락 장맛비2024-07-02 110134__20240702_1101.gpx 152.48KB

꽃버섯좀 따고 영지도 쓸만한게 있네요. 오미자가 벌써 색깔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