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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에서 온 아이※ <부제 : prologue> - 00 2009.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 교복 자켓과 흰색 와이셔츠. 그리고 회색 바지와, 붉은 체크무늬 치마들의 행렬. 그 끝에는 내가 다니는 '세한 고등학교' 가 있었다. 물론 나도 그 행렬중 하나였다. "시현아, 꽤 일찍왔구나?" 나의 가장 큰 콤플렉스인 이름. 친구들이나 어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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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로 200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기도한다. 등등........끝도없네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다녀봐야 알겠지만 학원샘들과 선배들 말로는 정말 재밌다네요.. 교복도 부천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정도로 예쁘고요 하복이 찌질이라는거?ㅋ 여기까지~! 홈페이지 주소 적어놨는데 잘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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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페이스 3 2008.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다, 교복이 어색했고 내옆에 아무도 없는게 어색했다... 그렇게 이원이는 하얀병실에서 호흡기에 의존한채 7일동안 의식이 없었다.. " 신승아!!!!!!!!!!!!" 혁이가 멀리서 내이름을 부르면서 달려온다, 너도 참가족같은데.. " 혁아..누나라고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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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줄께] 아싸의 백문백답! 2002.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천 시온고등학교 7.종교는: 핑클숭배교 8.별명은?: 시온제비 (이상하게 생각치 말아요. -_-) 9.혈액형: A형 10.성격은: 남들은 털털하고 좋다지만 아직 고칠게 많은 다혈질 11.이상형은: 여자핑클팬분들같은 좋은 성격이면 감지덕지죠. 12.버릇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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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고 학생회장후버보연설문 200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입니다. 학생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시온고의 발전에 꼭 필요한 것이고, 이에 대의원회의 정기화는 시온의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둘째, 규제를 완화시키겠습니다. 신발이란게 교복에 잘 어울린다면 규제의 필요성이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