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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뭐 한 대여섯통 했는데 절대 안받더라구요. 바로 다시 남편한테 전화해서 남편이 시댁에 연락해서 엎고 시어머니가 시외삼촌께 전화하고 그러다 시끄러워지니 문자만 띡 오더라구요. 바로 전화하니 전화는 죽어도 안받음 보험공단에서 정말 여러번...

안 마셨던거겠지. 신랑 현직에 있을때 명절날 차례비용 50만원, 선물비 100만원. 고향 가면 사촌에 육촌에 시이모님에 시외삼촌까지 찾아 뵈면 150만원도 우습다. 신랑 하는 자영업 일이 불경기다. 회사에서 주유비를 대주었던 제네시스도 과감히 처분하고...

어젠 예보에도 없던 비가 오락가락 내렸습니다 작물들에게는 좋았겠지요. 오늘은 시외삼촌과 시외숙모님께서 오신다고 하신 날입니다. 텃밭 농사를 잘 디으셨는지 열무와 상추를 가지고 오신다고 마중을 나와 달라 하셨습니다. 오시는 목적은 쑥을 뜯기...

알고는 있냐~ 남들은 몇달에 한번 시댁가는데 나는 그런 시댁에서 4달동안 점심 차리며 시부모와 함께 일한다 거기에 시외삼촌까지 올해는 거의 매일 오세요 당연 일 도와주시러 오시는 거지만...저는 세 분으로 늘어난거잖아요.... 신경쓰며 일해야 할 분...

문자 왔다며 사정이 어렵다며 백만원 빌려달랬다는 말로 급 언짢은 분위기가 만들어지네요.. 남편과 나이차가 얼마 안 나는 시외삼촌.. 어머니의 남동생인데 사업 한다며 엄니 친정재산 다 털어먹고 나이먹어서도 오죽하면 조카에게 손을 벌릴까 싶네요...

초록 물결..청조 시어머니 오라버니 시외삼촌 찾아가는 길 요양원 생활이 힘드실까 어제 만든 호박빵 들고가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 돌아오는 길에 만난 도로변의 초록 물결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에 차를 멈추고 한동안 바라보았다 나의 푸른 날은...

없을 정도로 말라버린 호수 이 근동의 상수도원인 호수가 이렇게 되니 정말 걱정이에요 ㅠㅠ 두명의 사촌과 가운데 파란 셔츠 입은 분이 89세 되신 시외삼촌 조지 할아버지랍니다 다친 다리는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시네요,,,이분도 역시 재향군인이시지요...

저희 시외삼촌께서 개척교회를 하시다가 다음달 6월27일에 은퇴를 하시는데 교회봉고차를 이용하셨기에 차가 없어 저렴이 중고차를 구입하시기를 원하셔서 혹 적당한차가 있으면 소개부탁드립니다. 계시는 지역은 울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