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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할머니......정말 말씀을 섭섭하게 하세여.. 200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란탕에 밥을 말아서 씹지도 않고 목뒤루 넘겨버리고 1분만에 상에서 일어났어염..성현이 보는척하면서.... 남푠..절 안쓰럽게...하시더군여.. 성현일 안고 남푠이랑 안방에 들어갔어염.. 시외할머니... "석재(남푠)혼자 일하는거 넌 미안하지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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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할머니 / 정선례 202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외할머니 / 정선례 이성에게 관심이 별로였던 나에게 남편은 한결같은 모습으로 다가왔다. 그는 말수가 적고 진중하여 내 마음에 든든한 느티나무로 뿌리를 내렸다. 어느 날 믿음이 생기는지 마음이 열려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하였다. 그는 8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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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VS 시누이........and 시어머니 7 (시외할머니편2) 200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부입니까? 열심히 집안일만 잘하면 되게? 팔순이 넘은 시외할머니의 눈에도 며느리는 못마땅하십니다요. #1 시어머니가 자꾸 여기저기 아프다고 해서 외할머니가 굿을 해주십니다. 제사상 간단히 차려놓고 불경인지 주문인지를 세시간 가량 외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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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시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2006.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예정일이 16일 어제였구.. 이슬도 보였는데.. 어제 시외할머니 밤 12시에 돌아가셨다는데 울신랑 가야하나요??? 돌아가시전...이모들과 이모부들도 계시고...신랑이 상주라면 가겠지만..!!상주도아니고 지금 제 상태로는 가진통만 있고 시급한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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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날 시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요~어케 생각들 하세요? 2006.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신거에요~자기 몸이 너무 아프시다면서... 그래서 아가 백일아침에 저혼자서만(아가 아빠는 내려가 있는 상태) 백일상차려놓은담에 삼신할머니께 절하고 좀 쉬었다가 시어머니 집에 갔죠~ 그런데 감기몸살이신듯 보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랬죠 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