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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때 병원가고.따뜻하게 맛잇는 음식 먹음서 살구싶다 2023.12.20
돈걱정안하고 바로바로 병원가고 겨울엔 따시게 여름엔 시원하게 가끔 커피.디저트.외식도 하고 가끔 문화생활.여행도 다니는 삶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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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오 어깨목마자지기 (내돈내산) 후기 2024.06.26
목과 어깨를 딱 잡아주는 느낌이 믿음이 갑니다. 오메오멩~ 시원한겨~ 재생1 풀리오 사용 동영상 좋아요0 오메오멩~ 시원한겨...기억이~~~~~ㅋㅋ 하루에 1-2시간씩 두달동안 효과없이 병원만 다녔는데... 아 제발 제발 통증에도 효과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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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더워서 미칠거같은거임. 방이아주... 등이 익은거 같았음. 시원한 공기라도 쐬어야 될것같아서 할머니 한테 말하고 동네 개조심...위로. 기억나는건 어? 나 떨어진다. 이후로 끝. 나는 병원에가서도 깨어나지 못했음. 뇌가 부었다고 했나. 일주일동안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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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흐르는 시원함에 온몸이 노곤노곤해지면서 잠이 들었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른손 새끼손가락이 갑자기 아팠음 처음에는 심각하게 막 아픈건 아니고 약간 시큰 거리는 정도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심하게 아파짐 붓지도 않고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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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6일 목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7.06
쉽고 병원출입을 하게 되는 하루이다. 1948년생, 관재수가 발생하고 집안에 금전전인 문제로 갈등이 생긴다. 1960년생, 하던 일을 정리하고 새로운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1972년생, 실패수가 따르니 돌다리도 두들기면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 1984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