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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정모] 시원한 계곡에서 멋지게 여름을 즐겨요!!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00 밥한그릇뚝딱 식당 도착 2 1100~11:45 점심식사 3 11:45~12:00 계곡으로 이동 (13km 거리) 4 12:00~16:00 계곡 물놀이 & 먹고 마시고 즐기기 ^.^ 5 16:00~ 종료 아래로 계곡 물이 흐르는 평상에서 준비한 주류, 음료, 과일, 커피, 다과 등을 마음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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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로 끓인 속이 시원한 무우&표고버섯 국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이 시원한 표고버섯 국 끓였어요 믓지고 고우신 님께서 보내주신 자연산 표고버섯과 무우 알맞게 준비 무우는 최대한 얇게 슬라이스식으로 썰어두고 사골이 끓으면 얇게 썰은 무우를 넣고 끓이다 뽀글뽀글 끓으면 찧은마늘 알맞게 넣어주고 물에 서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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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높은 5분 뚝딱 시원한 오이반찬!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썰어서 시판 냉면 육수 아무거나 1~2개 남은 양에 따라 부어주면 매콤 시원한 오이 냉국으로 변신 짜장라면이랑 먹어도 맛있고 치킨이랑 먹어도 맛있어 날이 점점 더워지니 입맛도 떨어질 때 시원한 오이반찬이랑 밥 잘 챙겨먹고 건강들 챙기자!!😀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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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와 힙한 관광지까지! 반려동물 동반 부산 여름휴가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명 밥을 먹고 왔음에도 허겁지겁 맛있게 먹더라고요. 식사 중엔 비치돼 있는 펫모차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저는 제가 식사할 때만 뿌잉이를 펫모차에 태웠는데 그 덕분에 쾌적한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씨엘로는 조식시간에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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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10월1주~시원한 가을 🍂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록달록 예쁘고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이 다가왔어요. 신나게 뛰어놀고 지구를 지키는 마음으로 '쓰레기 줍깅'캠페인으로 10월 첫주를 시작해보았네요 신체계측~"선생님 나 밥 많이 먹었어요~"라며 당당하게 키와 몸무게를 재는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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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운전인데 2시간 정도 운전했다고 진장했었는지 할무니가 해준 밥먹고 기절하듯 잠들었음. 아침에 일어나 엄마랑 할머니랑 아침밥...미칠거같은거임. 방이아주... 등이 익은거 같았음. 시원한 공기라도 쐬어야 될것같아서 할머니 한테 말하고 동네 개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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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로 남은 먹짱 신입사원 글 2023.08.16
물론 더 시켜줬는데 반접시를 혼자 먹더라.... 3. 근무중. 이 신입녀석 밥먹고 자리에 가서 앉더니 뭔가 혼자 골똘히 생각하더라...앉아서 그거 다먹더라. 씻지도 않고 그냥. 그리고 시원한 트림 꺼어어어어억~~~~ 기가 차더라. 저놈은 먹으러 온건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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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찾아요] 도담이/남아/3개월 2023.07.11
새도 관심없음 🍀환경적응력 처음 왔을때는 어리둥절해 했지만 밥도 잘먹고 신나게 잘 돌아다님. 🍀배변습관 소변은 패드에 50...엄청나서 자율급여는 금지. 🍀수면습관 대리석이나 시원한 곳에서 자는걸 좋아함. (울타리 교육예정으로 추후에는 울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