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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시원한 아침이네요.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볼려구요. 스마일님이 차량봉사도 해주고 동행도 해준다고 하네요. 처음가는곳이니 공부도 좀 하고~~ 이쁜 사진 들여다보며 아침인사글 썼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멋진 하루 보내길 바라고~~ 봄은 고양이 걸음으로 온다 하지만 이번 가을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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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 ㅡ다리튼튼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슬개골은 자기 몸무게의 9배를 지탱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했다. 우리 나이는 잘 걸으면 오래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울 강원님들께서도 열심히 운동해 보세요. 오늘은 상쾌하며 시원한 아침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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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가닥아오니폭염이서서히꼬리를내리며아침저녁으론시원한바람이불어오는가을날씨로룰루랄라하며만보인증걷기운동 17,177보13.18km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기누계 3,830,847보 누계거리 2,926.62km 영호진미벼가 고개를숙여 인사를하네 결실의계절 영호진미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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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행복한 일요일 개 🐕 띠방 아침인사 🐕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아침인사 🌟 '한강의 노벨문학상 모태는 광주 5.18' 10월 10일 스웨덴 한림원은 한강 (1970년 11월 출생, 54세)을 금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하면서 그 이유로는 '역사의 트라우마(제주 4.3사건, 광주 5.18 민주화운동)에 맞서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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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사드립니다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아침에 홀연히 떠나셨으니 장례를 준비하고 배웅 할 수 있는 시간까지도 완벽히 선사해주셨다 많은 이들이 함께 슬퍼해 주었고 위로해 주며 마음을 전해와 장례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게 하셨다 있을 때나 잘하지, 뭘 얼마나 오래 병원에 모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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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외갓집에 인사한번 드리러가자 해서 전라도 시골로 내려가게 됐음. 그때 처음 운전도 해봄ㅋㅋㅋ 엄마랑 둘이 여행가는 기분이라 수다 스러워짐. 그리규 용네서 들은 그 얘길 해줬음. 큰일이 생길꺼라는 말은 빼고. 지켜주는 사람이 있고 여자라는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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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로 남은 먹짱 신입사원 글 2023.08.16
자리에 앉아서 그거 다먹더라. 씻지도 않고 그냥. 그리고 시원한 트림 꺼어어어어억~~~~ 기가 차더라. 저놈은 먹으러 온건가 일...많은걸 첨 알었다. 5. 출근하면. 보통은 아침에 출근하면 먼저 출근한 직원들하고 인사를 나누거나 컴퓨터 켜놓고 커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