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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볐더만 외국인들도 눈에띄구 추석이 가까워선지 시장도 조금 붐비구~~ 어슬렁 어슬렁~~아이 쇼핑하구 2천원짜리 작업복바지 2개사구ㅠㅠ시원한 쪼각수박 사먹구ㅠㅠ 국시 사먹구 놀다 왔어요ㅎㅎ 이제 제법 가을느낌 나는 아침입니다 춰서~창문 닫았어요...

요즘 자주밖에 나가있어서 탁서님덜 입어보고 시원했던 긴팔,반팔 추천해주세요~~~~

남편의 작업복바지예요... 현장에서 일하는직업이라 더위와 안친해요 그래서 좀더 시원한 작업복이 필요하담서 바람이 잘통하게 해달래요 생각끝에 바지 옆쪽을 잘라내고 매쉬원단을 댔어요 생각대로 바느질이 안돼서 울기도하고 좀더 편하게 만드는 방법...

광고/위반/도배글 신고 게시판으로 꼭 신고해주세요. ----------------------------------------------------------------------------------------------- 현장서 더울텐데 시원한 작업복 있나해서요. 지금은 그냥 싸구려 아웃도어 사주거든요 추천부탁해요

1층인데 반은 생산공장으로 사용하고 반은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네요. 제가 어딘가 갔다오다가 공장안을 지나가는데 시원한 하늘색 작업복을 입은 예전 직장동료 영양사였던 유윤0과장(3.10)이 내게 일좀 돠와달라고 뭐라고 말하는데 나도 우선 내 자리...

우중충한 작업복은 벗어던지고 화사한 옷빛깔에 또각또각 구두소리도 내 가면서.. 그렇게 한껏 멋을 내고 학교에 갔습니다 집에서 말 안듣고.. 말썽만 피우는 녀석들이 학교에서는 왜 이리도 늠름하고 대견한지.. 저도 이섬에서 태어나 이섬에 있는 학교에...

말을 건넸다. 아저씨 단골로 가는 명동의류에 들렀다. 사장님이 옷을 추천해 주신다. “아저씨, 곧 더워질 텐데 작업복 바지 외에 시원한 상의도 사는 건 어때요?” “좋지요.” 아저씨 옷을 잘 고를 수 있도록 곁에서 봐 드렸다. 사장님이 아저씨가 산...

식사함 6. 회비...... ▶ 3,000원 (*식사+기념품[옷:작업복 상의]) 공고게시판&꼬리말에 신청 한다고 글을 올려주세요. 8. 여행...***- ***-**** ♬ 3번째 투어겸 촬영&= 오토바이타고 시원한 강가를 달립시다 꼭 꼬리말이나 답글 메일로 글 남겨 주세요...

니람 만들기는 미리 날짜를 공지 할 수가 없습니다. 수고스럽더라도 물장이가 그때그때 올리는 날짜 확인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이왕이면 작업복은 지참하시면 좋겠지요 ^^ ** 생쪽염색이나 니람 만들기 참가하실 분들께서는 아래에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