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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포근했던 하루 2023.12.09
겨울이 아닌듯 하루종일 포근해서 늙으신 어머니와 여기저기 드라이브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저녁이어서 해가 넘어갔어도 시원한 정도이니 참 특이한 겨울날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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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2024.06.21
1.맛 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무더운 날 시원한 곳에서 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평범한 일상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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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용이 하루는 우리집에 놀러온다고 함. 사실 중간에 아빠가 하던 사업이 무너져서 신할아버지랑 살던 시절까진 아니지만 다시 가난해진 우리집이 조금 부끄럽더라고. 같은 무리인 애들도 초대해본적 없어서. 싫다고 함. 걍 내방도 거실에 블라인드커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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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대종주1 2024.03.07
맑고 시원한 계류가 흐르며 남..북..서.. 3면이 아늑하게 감싸여 있는 숲속의 연하천은 널따란 평지를 이루고 있다. 해발 1,480m에 위치한 연하천은 명선봉의 북쪽 중간에 위치한 높은 고산지대로 숲속을 누비며 흐르는 개울의 물줄기가 마치 구름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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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2023.09.02
3.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나에게 하루의 할 것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5. 엄마가 즐겁게 청소하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 감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0. 시원한 기온에 감사합니다. 감사 일기 쓰는 모든 여러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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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SAT 2023.08.27
1. 소중한 인연과 함께한 하루에 감사합니다. 2.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도시의 야경을 보는 즐거움을 누린 하루에 감사합니다. 3.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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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6.(수) 2023.08.16
1. 오랫동안 미뤄왔던 일 세 가지를 처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어제보다 시원한 날씨에 감사합니다 3. 별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